수능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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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출분석하고 있는 08인데요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어떻게 고치나요?
손가락 걸기 안하고 다 읽으면 그중에 너무 답인걸 고르면 되는건가요?
<분석전 실제로 풀때>
처음에 샤프로 풀땐 3번 논리적 연관 무시가 틀린거 같았습니다.
<분석중>
틀린거 확인하고 다른 선지까지 꼼꼼히 봤을때 초록색 펜으로 뭘 핀딘해야 힐까 하면서 적은게 아래 사진입니다.
2번선지는 다시보니까 ‘실컷 두들겨 맞고 열흘간이나 누워 있었던‘ 이니까 부정적 상황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전해주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썼고 보기에선 합리적 정보인데 선지에선 여러정보여서 관점이탈인가?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3번 선지는 제가 풀때 실제로 했던 생각입니다. 어린아이 나름대로 ‘깡그리 잊어버리지 않고서야’ —> ‘저럴 수가 없다’ 라고 논리적으로 생각한거 아닌가? 해서 3번 찍고 틀렸습니다. (글쓰면서 보는데 제 주관이 들어간거 같네요.)
4,5번 선지를 보면서 아 확실히 4번이네 <보기>랑 너무 다른 말을 하네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시험장가서 모든 선지를 다 읽지는 못해서 손가락 걸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논리적으로 생각했을때 ’확실히 맞다.‘ 할때 넘겨야 하는거 같은데 저건 그렇게 넘겼는데 틀렸어요. 시험중 자신의 주관이 들어가는걸 계속 의식하며 경계해야 이렇게 이상한 생각을 안하는 건가요? 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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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에서 명확한 근거가 있는 선지 말고는 거의 손가락 걸기 안했어요!
그리고 3번 선지만 보면 작성자님처럼 고뇌에 빠질 수 있는데 나름 근거를 찾는다면 글 전체를 보았을 때 ㄹ보기에서의 ‘기막힌 상상력’은 논리적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