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경험 풀어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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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아까 1로 대동단결하신 오르비언의 친절함을 믿습니다.
아 궁금한점의 포인트는 첫눈에 반해서 결국 이루어졌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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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헤르미온느를 보고 첫 눈에 반했습니다
...!!론 네 친구가..
없다면서양 님 해리포터 안봤죠? 해리 초한테 첫눈에 반함
헤르미온느가 더 예쁨
ㅇㅈ 초 나쁜가시나
나쁜년임.. 세드릭이랑..ㅂㄷㅂㄷ
그렇다고 지니가 마음에 드는 결말은 아니었어양
그러게요.. 왜 하필 지니였는지.. 지니보다는 헤르미온느가 더 어울리는데ㅜㅜ
글 올리면 묻힐까봐ㅠㅠ
그럼 쪽지 댓글 다 좋아양 글올리면 안묻히게 제가 댓글 10개 달아드림 좋아요도 눌러드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조회수도 늘려드려양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게뭐얔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한줄요약:써줘양
썻어양
감사해양
.
경험하시길 바라양 하루하루가 피말려 죽을듯해양
8일 전 소개팅
긴 머리,큰 키와 눈과 가ㅅ..읍읍,맑은 미소
포인트는 읍읍이군요?
첫눈 오는날 반한 시위를 하던 한 무리의 극우일본인들을 목격했습니다
오르비에 내가 뭘바란거지
코멘트를 입력하여 주십시오.
미안하오.
고1때 3월 초였음. 조오오옹나 잘생긴애가 같은 반이자 바로 내 뒷자리였는데 진짜 엘프같이 생겨서 자주 뒤돌아 보고 본적있음.
ㄹㅇ 성정체성까지 의심될 정도로 잘생겼었는데 둘다 남자라 정신차리고 fail.
역시 둘다 남자여도 완얼이군요
중학교시절 급식줄을기다리는데 옆에 서잇던 여자얘가 너무 이뻣어요..매일생각났는데 아는 여자얘가 걔랑 친구인걸 알고 다가갓죠 .. 내성적이라 처음엔 제대로말도못햇지만 나중가선 사귀게됫어요 1년정도
와 일년이나 인맥없으면 실패...
그사람빼고 다 흑백으로보인적이있었어요 영화처럼여 시작조차안하고 끝났지만 그런경험하게해준데에 가끔감사하고있다눈
역시 저는 샤랄라 보정이였어양 저도 감사해야겠어양
6살때 반해서 작년 말일에 이루어짐
아 나도 고백했다 까인 흑역사 생각났다 6살 ㅂㄷㅂㄷ 엄마랑 유치원 선생님이 공개적으로 고백하라고 바람넣음 ㅂㄷㅂㄷ
고등학교 첫날 보고 반함 첫눈에 반하는건 얼굴만 아니고 웃음이라던지 목소리, 말투,눈빛 이런것들도 한몫하는듯
정말 예쁜사람은 많이 봤어도 그 사람들한테 첫눈에 반한다고 안하는거 보면요
뭐 결국 말도 제대로 못해보고 망한채 졸업하게 됬지만여ㅎㅎ
맞아양 저는 목소리가 절반은 먹고들어가는거 같아양 ㅎㅎ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듯해양
학원쌤이 밥사주신다고 하셔서 그쌤 제자인 오빠랑 같이 밥을 먹게됐는데 그냥 심장이 쿵콰ㅏㅇ쿵ㅇ콰아ㅏㅏㅇ!!! 뛰어대서 저도 깜짝 놀랐어여ㅋㅋ 그렇게 특출나게 눈이 부시게 잘생겼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표정이나 말하는거 목소리 이런거에서 처음부터 확 마음이 끌린것같아요ㅎㅎ
맞아양ㅎㅎ감사해양 ㅎㅎㅎ생각보다 미치도록 잘생겨도 반하는것과는 차이가 있나봐양
으엌 새벽감성
예전에 평소처럼 학원버스타고 등원중이었는데 맨날 타는애들만 타서 보통은 누가어디서 타는지 다 알았거든요. 근데 그날은 새로운 사람이 올라탔는데 당시 제가 완전 꿈꿨던 이상형이랑 딱맞아서 속으로 내적댄스 엄청 췄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나이 많을줄알았고, 그 학원에 엄청많은반이있ㅇㅎ서 당연히 우리반 뉴커머는 아니겠지했는데 같은반이었고 심지어 당시에 같은학교였다는 사실+초면이 아니라는 사실+1살연하라는 사실이 짱충격이엇습니다만 꽤 친해졌었는데 정말 설렜던기억.
그러다가 그 친구가 먼저학원그만두고 저도 그만두고 학교에서나 우연히 몇번인사하고 그러다가 제가 졸업한이후로 연락다 끊겼습니당 헤헿 아마도 그 친구는 현재 원래살다왔던 호주로 다시 간듯?!
참고로 첫사랑 ㄷㄷㄷ.. 당시에 저스틴비버짱좋아했는데 아직도 저스틴비버같은 느낌(외적인모습)좋아합니다만 한국에선 찾기힘든 스타일인듯해여 그 갈색머리카락에 앞머리덮은?? 그런ㅇㅇㅇㅇㅇ 그친구가 키크고 그런머리에 꽤 잘생겼었고 착하고 뭐그랬었...
헐 외국인이였어양? 유학갔다오신건가? 역시 완얼 ㅜ
아녀아녀 걔는 어렸을때 호주살다가 그때 한국와서 잇다가 얼마전에 다시 돌아간듯해여!! 전 걔가 한국에잇을때 알게된거고 그친구도 당연 한국인이에영ㅋㅋㅋ
정말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그 사람 보는 순간 귓가에 종소리가 울렸어요 한 10초? 동안 멍때린듯. 그냥 이 사람이다 싶던데... 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뿐. 나한테 마음없다는거 알고 다른 사람 만났는데 계속 그 사람과 비교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그 사람 잊자고 다른 사람 이용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그 사람이 나를 봐줄때까지 기다리는중이에요(거의 1년 다되가네요ㅠㅠ) 첫눈에 반한다는 말 안믿었는데(오글) 그 사람 보는 순간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되었어요.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새벽이라 감수성 폭발이네
그래서 한사람한사람 박제중입니다 ㅋㅋㅋ감사해양 힘내세양!!
학원같이다니게된 애였는데 걔성격이 너무 쌩철벽에 시크해서 신비하댔더니 차라리 재수없다하죠? 그말듣고 반했네요 아 첫눈에,반한게 아닌가ㅜㅜ
반년동안 짝사랑하면서 매일 먹을거 주고 제대로 들이대지도 못하다가 결국 고백했더니 생각해본다면서 3일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차였네요..
성격이 멋있어서 헐 이런 후기들으면 마음이 아파양 ㅜㅜ
아 지금은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사귀고 있어서 괜찮아요!!헿ㅎ
몇년동안 못잊을줄 알았는데 나름 빨리 잊어지더라구요
처음 본순간 눈앞이 까매지더라고요 정전된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