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 고출산보다 낫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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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지금도 인구과잉이라고 생각하는데
더군다나 현재 인구 극대점을 찍은 한국 사회는
청년들 절대다수가 대학 간판 - 누군가에겐 그저 4년제, 누군가에겐 인서울, 누군가에겐 중경외시이, 누군가에겐 스카이, 누군가에겐 메디컬, 누군가에겐 서울대 의대
을 인생의 목표이자 자아실현 수단으로 삼고 있지 않나? 그런데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살려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체 몇퍼센트나 될까? 즉 한국의 기형적인 대입정병과 인구밀도는 어떻게든 해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 생산인구가 많아지면 좋은 점이 대체 뭐가 있을까? 기술에 대체되는 인구가 더 많아지겠지. 인구가 많을수록 좋았을 때는 트랙터도없이 사람이 소끌고 밭갈아야하던 시대라까지라고 생각함.
그리고 뭐 해외는 다른줄아나 ㅋㅋㅋㅋ 고출산인 선진국 어딨음? 정도의 차이지만 인구구조 박는건 다 똑같은데.
그렇게 노인부양하기 싫으면 니제르로 가세요~ 거기로 탈조선하면 인정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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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TFR 0.032까지 가보자고!
대입 정병이 인구 과잉 때문이라는 근거도 없고
오히려 이전세대보다 요즘이 인구 줄어든 편이지 않나
저출산의 문제는 내수 시장 악화임 돈 쓸 사람이 없어지는게 문제인건데
그런가요? 저는 박정희 때부터 대학 증원 + 한국 특유의 교육열 + 베이비붐 세대들의 출산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대입 정병 자체는 문제가 있고 어떻게든 해소를 시켜야한다는거엔 동의해요 너무 기형적 현상임
내수시장이 커져야해서 그래도 늘어나는게 전 더 좋다고 생각함
남한 면적에 한 3000만명정도가 적당한거같음
산이 많아서 그렇기는 한데 수도권 쪽에 기형적으로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일본처럼 천천히 줄면 좋은데 우리나라는 너무 급격하게 줄었음
출산율이 1명이 안돼고 이미 반등을 노릴수있는 타이밍을 놓쳐서 한국은 앞으로 유의미하게 인구가 줄어들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령인구는 쌓이겠죠. 이미 우리는 초고령화 사회에요. 그말인 즉슨 피부양인구는 매년 크게 늘어나지만 그들의 복지를 책임져줄 부양인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구조죠. 한사람이 짊어져야할 세금부담은 지금과는 비교도 할수없을겁니다. 그런데요 저출산이 좋은거라고요? 국가의
미래가 삭제되고 있는겁니다. 일할사람이 없는데 미래가 있나요? 노인만 쌓이는데?
우리만큼 인구구조 답도없는 선진국은 없어요
그러고 청년들 절대다수가 대학간판을 자아실현의 수단이자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는것도 님 생각이구요.. 절대다수라고 할거면 객관적인 자료라도 들고오든가.오히려 학벌에 목숨거는 사람보다 자기 먹고살 걱정하는 사람들, 어떻게하면 스스로를 발전시킬수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먹고살 걱정하고 자기발전 고민한 결론이 대학가는거 아닌가요? 객관적인 자료요? OECD 국가 중 대학 진학률이 우리나라가 최고인데요?
근데 그게 왜 저출산이랑 이어지나요? 입시가 과열된건 맞지만 절대다수라고 표현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애초에 제 글 전제가 1. 노인 기준연령 상향 2.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로 인한 인간 노동력 대체인데요.. 어차피 미래에는 일할 자리도 없을겁니다. 여기서 인구 증가를 바라면 미친짓이죠. 그리고 당연히 생산가능인구를 75세까지로 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수명이 60대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노인 기준이 65세인건 알고 계시죠?
아니 ㅋㅋㅋ 글을 그렇게 안쓰셨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수없는겁니다. 그리고 노인 기준이 이 논점에서 중요한가요? 왜물어보신거죠? 전 왜 저출산이랑 입시를 엮는건지 여쭤본건데용?
입시과열로 대표되는 현 사회구조에서 고출산을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다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