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vs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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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붙든지 말든지 그냥 질러버렸는데 막상 붙어보니 고민됨 ;
스펙:
영어 잘함(토익 990), 미국 유학 경험 O
꿈은 어릴 때부터 미국 빅테크 취업
수학이나 과학 쪽으로 특별히 뛰어나진 않지만 독한 노력충이라서 어느 과목이든지 ㅅㅌㅊ임, 수능 올1인데 백분위 98이상 없음 (솔직히 영어는 졸라 잘한다고 느끼는데 이과라서 큰 베네핏 없는듯...)
공학 쪽으론 관심이 쭉 있었는데 천제성이 없어서 두렵고, 약학은 전부터 생각해본 적이 없음
스펙이 이러면 연전전 가서 해외 취업 준비하는게 나음 아님 약대 가는게 나음?
아주 상지한 연대 고대 설대 성대 냥대 강기원 펑 컴공 미국 해외 취업 약대 의대 메디컬 펑크 공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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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약대심??
삼육...
영어를 그렇게 잘하시면 공대가 적성에 맞다면 전전도 괜찮아 보여용
어디 약대인지가 결정적인 요소인듯
삼육...
공학에 관심있다는거에서 끝난거같은데.. 해외취업도 생각있다하고
이건 공대지
이 케이스는 공대가는게 좋아보여요
석박을 미국 유학가실 생각있으시면 공대로..
삼육대 약대면 그래도 좋은데 설대 공대 버리고 약대 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여기 보다는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뿐이라서 진심이라기 보다는 그냥 말하는거 일수도 있잖아여
영어 잘하는거 부럽당.. 능력있음 꿈 크게 ㄱㄱ
연전전가서 석박 유학가면 최고일듯요
공대가 영어 잘하는 게 문과가 영어 잘하는거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해외 취업에 대한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연대 전전가서 유학 준비해보세요. 연대에서 유학 많이 가기도 하고 주변에 유학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을 겁니다. N년째 연세대 유학모임도 진행되고 있고 실제로 설명회 들어보시면 정말 많은 연대 동문들이 미국으로 유학 가고 있습니다.
절대 불가능한 꿈은 아닙니다. 특히 영어를 잘하신다면 더더욱. 다만 연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1학년때부터 많이 노력하셔야할겁니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약대 갈걸 후회하실수도 있어요. 1학년때부터 놀자판으로 놀아버리면 연대에 진학한 이유 자체가 사라지니 메타인지 객관적으로 잘하셔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그 원하는 걸 위해 노력할 의지가 있는지 판단하셔서 결정해보세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원한다 = 약대
대학때 좀 더 노력해야하고 불안정하지만 하이리턴을 원한다 = 연공
영어 잘하시니까 학점 관리만 하시고 2-3학년부터 미리 인기랩 들어가셔서 인턴하면 다이렉트 박사도 가능합니다.
상세한 답변 ㄱㅅ요. 연대가 유학생 많이 배출한다고 들으니 역시 연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