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공부...고견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326890
아이가 중학생이고, 요새 다들 그렇듯 선행을
이거저것 나갑니다. 물리1도 한번 듣고 심화 문풀 풀었지만,
완성도는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현재 화학1을 초견으로 거의 다 들었는데요.
대치동에서 중등대상 으로 고등화학 가르치시는 선생님
이셨습니다.
역시 최근 기조는 여러번 들어야한다는것인데요.
제 고민은 인강으로 김준 선생님 커리를 태워보면 어떨까
하는 것인데요. 아이는 현강을 더 선호해서 갈등이 살짝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1)화학1을 한번 배운 중학생이 김준선생님 인강에서
많은것을 가져올수 있을지 여부(저는 너무 시키고 싶네요)
2)네임드 선생님들(고석용,정훈구님)이 아니신 분이시라해도 중등 대상 고등화학샘들의 지도나 강의가 김준샘 인강과
큰 차이는 아닐것이다.
과하다고ㅈ하실 분도 계시겠으나, 저는 아이들이 그래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교육, 양육 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오르비 커뮤니티와
구성원분들께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와.. 벌써.. 다르다 달라..
그냥 요새는 다들 과열...이라서요. 아이 친구중에는 물2,화2, 미적분2 다 끝낸 애들도 존재합니다. ㅜㅜㅡ
와 ㅋㅋㅋ 다른 세상이네요
화학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학 처음이다 -> 정훈구T를 더 추천합니다. 김준T는 한바퀴 돌리고 문풀할때 들으면 시너지가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지금 상황에선 자제분이 현강을 선호한다고 하셨기에 개념은 지금 선생님과 쌓고, 문풀할때 김준T 문제집도 병행하여 풀고 문제풀이만 김준T 해설강의 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어디서 화학 가르치시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대구 수성구입니다!
오 저도 수성구 출신.. 반갑네요 :)
요새 다들이라니.. 요즘 애들 공부 잘하는 구나
나름 최고 수준 전사고에서 화학1 1등급 받아본 학생입니다. 김준 선생님이 중등 선생님들과 차원이 다른 풀이를 하시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학생이 굳이 지금부터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해도 숏컷을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확실히 돌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윗분처럼 기출문제 풀 때 정훈구T나 고석용 T의 해설 강의를 활용하시고 현강으로 개념 복습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 선생님 풀이가 중학생이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달하는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죠.
높은 가치를 지름길로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다른 길로 돌아서 높은 가치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전 중학생들도 전부 그렇게 가르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