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잠이 안오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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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검고고 kmooc 20장 이상+ 언변 10칸 모두 작성 해서 제출 했고 bc만 맞아도 최초합 하는 상황이었음
원래 하고 싶었던거는 설대에서 순수학문 공부해서 학석박까지 하고 교수가 하고 싶었음..
그리고 원서 내면서도 설마 아무것도 안 낸 검고랑 나랑 둘 다 똑같이 cc를 맞겠어? 아무리 그래도 학교 밖에서 교과 내용 공부한걸 봐서라도 bc는 주겠지 싶었음
근데 뭐 결국 cc 맞고 떨어졌고 올해는 한약수 가야됨
걍 뭔가 순수한 목표가 사라져버리고 한순간에 머리가 차게 식어버림>> 낭만이 죽음
이제 남은건 걍 나도 다른 n수생들처럼 의&치 목표로 ㅈ빠지게 반수해서 개원 하는거겠지
최초합 점수였는데 진짜 고작 학교 안갔다는 이유로 설학석박 까지 하려고 한 애를 걍 의치 가게 만들어 버리네..
뭐 어차피 입학처에서는 신경도 안쓰겠지만..
내가 낸 대체서식이랑 이수증 읽어는 봤을까
왠지 걍 바로 파쇄기에 들어간게 아닐까 심히 의심된다..
요즘 의대 쏠림 현상이다 뭐다 하는데
최소한 나만큼은 나 스스로에게 메디컬을 선택한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아 새벽이라 그런가 공허하네
바뀌는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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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검고 차별 ㄹㅇ 뭐임
난 항상 이해가 안 갔다
의뱃 ㄷㄷ.. 내년에 꼭 의대 갈께요
원랜 설뱃이 참 멋있어 보였는데.. 벌싸 흑화한건가 ㅋㅋ
저도 지독한 대깨설이었답니다
그래도 의대는 의대더라고요
내년에 서울대 재도전
전문직이 좋아보이더군뇨.. 후후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cc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님같은 사람 보니까 불합리한 면도 많네요
이런 말이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오히려 서울대 떨어져서 감사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모르는거니까 화이팅 하십쇼
저도 대체서식 다 써서 내고 생기부랑 검고성적표까지 냈는데도 cc받고 불합이네요...
위헌 아니라는 근거중에 하나가 대체서식이 있다는거였는데 대체서식을 내도 전부 cc면 위헌아닌지...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CC면은 무조건 불합이예요?
보통 어느정도 불이익인지 모르겠어서
BB-CC 3점이고 20점 단위로 배가 되니까... 보통 1등-2배수가 차이 얼마 정도나나요?
보통 적게 나면 20점 안되는 경우도 있고 많이 나면 30점 이상까지도 나는 것 같아요
과 인원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제가 쓴 곳은 4.5점가까이 감점돼서 원래는 넉넉하게 최초합할 점수였는데 불합격이 나왔네요...
가장많이 차이난과는 어느정도였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