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르비분들 결혼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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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능력이되면 혼자살거나 애를낳고싶지 않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어떻게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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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입니다. 네.
저도 그러고싶은데여 그건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도 그러지않나여
결혼하면 여자한테 손해가 너무 큰지라..
?? 무슨손해가요?
이건또 무슨개소리.. 결혼하면 누구한테 손해라는 발언부터가 위험한데.. 남녀서로 고생하면서 사랑하는건데 여자한테 손해는 무슨..
솔직히 한국 사회에서 결혼하면 여자가 사회적으로 불리한 건 맞죠. 일단 직장에서 임신&육아로 경력 단절될 확률도 높고, 아무리 요즘 남자들이 가사를 잘 도와준다 해도 여전히 여자에게 더 부담이죠.
그럼 애 낳지마세요
이런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은 애를 낳지 않는 게 아니라, 애를 낳더라고 경력이 단절되지 않을 수 있게 사회적&국가적 차원의 시선 변화와 제도 보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인데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별로 라고 생각해요
(윗분과 같은 이유로요)
그리고 제 글의 요지는 '결혼하면 남자만 이득이고 여자는 손해다'가 아니라 '여자는 결혼을 했을 경우 결혼을 안한 것보다 손해가 크다'입니다.
조금 오해하신 것 같아서요
그런 생각하지마요 손해라뇨 .. 수컷과 암컷의 동물적차이인데 그거를 손해라고하시면 ;하느님한테 따지셔야 될듯
잉?동물적 차이로 인해서 암컷은 돈도벌고 집안일도하며 애도혼자 키워야되나양?그것도 동물적차이에 기인한건가요?
남자가 외벌이면 육아는 혼자 해야죠
외벌이의 경우 가사는 그렇다 쳐도, 육아는 아니죠. 아기한텐 엄마, 아빠가 다 필요합니다. 그렇게 육아에 신경도 안 쓰고 직장만 열심히 다니고선, 나중에 자식들한테 왜 엄마랑만 친하냐고 하는 아빠들 많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혼자 돈을 번다해도, 아빠로서의 역할은 다 해줘야죠.
그리고 여자들 중에도 자기가 외벌이하고 남편이 가정주부했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솔직히 결혼문제에 관해서는 남성들이 유리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맞벌이 하는집도 가사/육아는 아내몫인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력단절이 제일 크죠. 애낳고 퇴직하라고 압박한다든지 육아휴직하고 복직하니까 책상빼버렸다는 사례보면 이해안가요? 여자한테 손해라는게 왜 위험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기혼여성 출산여성들에게 불이익만 주는 행태만 없어져도 남녀갈등 확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개소리래 말참이쁘게하시네요 ㅎㅎ손해라는 발언부터가 위험한 이유는 뭐예요?부담되는걸 부담된다 말하지말고 나쁘게 생각하지도 말고 감내하며 조용히 살아야합니까?
애초에 서로 사랑해서 하는게 결혼인데 시작부터 손해니 뭐니 따지는것부터가 배우자한테 미안한거아닙니까? 물론 둘다 맞벌이면 힘들죠. 근데 그 힘든걸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극복해나가는건데 다짜고짜 손해라고 하면 결혼한 부부들은 뭐가됩니까?
물론 맞벌이면 남편도 당연히 육아가정 참여해야하는것 맞고 육아휴직도 잘 이용해서 배우자 다시 직장에 자리잡게 해줄 의무도 있는거 맞아요. 근데 솔직히 외벌이면 각자에게 의무가 있는거죠. 남녀가 바뀌더라도요. 전 손해라는 이해타산적인 단어를 결혼에 쓰는것부터가 마음에 안드는데요
사랑하면서 극복=조용히 감내하며 돈도벌고애도키우고집안일도대부분한다? 이건 분명히 한쪽에게 불합리한 부분인데 사랑하니까참아야되나요?//뭐가 되긴요 그냥 그걸 감당하기로 선택한 개인들인거죠.'의지하고 사랑하며 극복'은 현실적 어려움에 비해 굉장히 이상적이고 추상적으로 들리네요.저도 외벌이면 어느 한쪽이 가사 육아를 전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그러나 요즘 남자들은 그러면 집애서띵가띵가 놀며서 등골이나 빨아먹는다고 생각하죠.
돈벌어야지 집안일 거의다해야지 애도거의다키워야지 3중고로 힘들져
아니 제가 맞벌이부부인데도 가사는 여자몫이라고 했나요? 맞벌이면 남녀 둘다 가사 충실해야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둘다 서로 돈버는것도 힘들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가사 잘 분담하고 육아도 서로 잘 하자는건데 댓글좀 잘 읽어주시길
이댓글은 제가 빠담님 오리지널 댓글에 쓴겁니다
윗댓글에 이견다는게 댓글많아서 더이상 댓글 불가능이기에 밑에 쓴겁니다
네 제 마지막 댓글은 사랑하면서 극복~에 쓴거예요.제 댓 보시면 외벌이면 여자가 가사 육아 하는게 맞다고 써있습니다.전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집안일과 육아를 훨씬 더 많이 하게 되는 현실을 규탄합니다.그러면 저도 당연히 맞벌이 부부는 가사도 육아도 함께 해야한다는 주의겠죠?
'둘다가사충길해야한다'라고 쓰시기 전에 사랑그로극보옥~보고 저렇게 쓴겁니다.맞벌이면 가사 육아도 아내 남편 동등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저랑 견해 같이하시는거예요.
자식키우는데 돈이너무많이듦... 은퇴후40년살노후대비도해야되는데
그리고일안하고 전업주부로살면 자존감낮아질듯
그래도 결혼은해야 ㅠㅜ
이해는 하는데 저는 결혼 하고픔!!
안해요 인터넷 및 뉴스보면 저얼대
'능력 되면'결혼 안한다 라는 말도 좀 으잉?인게..한사람 먹고사는게 가정꾸리는것보다 훨씬 덜부담되고 돈도적게드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궁금해요//태클아닙니당 정말 궁금해서요!!
능력되면. 결혼안한다는 말은
능력이안되면 결혼해서 남자한테 경제적인부분을 의존한다는 것같아요...
나는 자아실현을위해 결혼하든안하든 직업을가질건데...
애 낳으면 그 능력이 낮아지거나 없어질가능성이 높아요 ㅋㅋㅋㅋ
그 능력이 낮아지거나 없어지는게아니라 육아 및 가사에 가려지는거겠죠.여자가 갑자기 무능력해지는게 아니라요.이거 위험한 발언이예요..
아뇨... 직장에서 육아휴직, 또는 경력 단절 된다는 의미에요!!
저렇게 써서 죄송 ㅠㅠ
네네 그런의미셨다면 매우 공감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혼자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시부모님께서도 이해해 주셔야 되는거고...
결혼 안하고싶은 마음이 크네여
그래도 살면서 아기낳고 키우는 즐거움도못느낀다는건 너무 슬프지않나요 ㅠㅜ
육아싫어하고 직업을통해자아실현을하고싶은 여자들도있어요
근데 애낳아보기전까지는모르잖아요 육아가어떤지..
어린이집보내기전까지 하루종일아기랑같이 집안에만있어야되요
아기는끊임없이 빼액빼액 울고 우는거달래야되고
다칠까봐잠깐도한눈팔면안되고 계속보고있어야되고
밤에자다가계속깨서 밤에제대로자지도못한대요
그럼 전업주부남자랑 만나면?
전업주부하겠다는 남자분만나고 제가돈을충분히많이벌면 애낳아도나쁘지않을것같아요 ㅎ
낳아보고 괴로우면 캬ㅠㅠㅠ수습불가 데스티니 쾅쾅
수습불가 데스티니ㅋㅋㅋㅋㅋ
전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맘 맞는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안해도 되는 거고.. 대신 아기는 좀ㅠㅠㅠ고민해봐야겠어여... 아기 낳기는 싫어서ㅠㅠㅠ
전 육아도 육아지만 출산이 무서워여ㅠㅠ
근데 아기 안낳으면 딱히 결혼할 이유가 없는듯? 그냥 동거하는거랑 별차이없지 않나?
결혼해서 아기 안낳는 부부들도 꽤 있는데.. 이유가 없는건 아니죠ㅎㅎ 그냥 둘이 좋아서 결혼 하는건뎀
무슨 아기를 낳으려고 결혼을 하나요?ㅠㅠ 요즘 결혼만 하고 아이 안낳는 부부 엄~~~청 많습니다. 경제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둘이 여행다니고 자기시간 갖는걸 더 좋아해서 안 낳는 부부들 많아요.
그렇군요.. 근데 결혼신고안해도 다 할수잇는거라서 그랫습니다.
결혼할 나이쯤에 정말 결혼하고싶은 남자가 곁에 있으면 할거에요. 근데 결혼하려고 막 선보고 남자 찾아다니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능력이 되고 남편도 능력이 된다면 아이를 낳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낳을래요..
어차피 나중 가면 지금 생각하고 많이 달라져요 보통. 사람이란게 원래 그래요 ㅋㅋ
애키울라믄 역시 쩐이 제일문제 한명 성인까지 키우는데 3~5어이엇던가 뉴스에서밧는데 개지옥
경단되기 싫고 시댁 노예되기 싫으니 절대 놉
별로 안하고싶어요.. 그냥동거정도라면 모를까 이건 다른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동거문화가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받아들여졌음좋겠어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육아와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보다 저 혼자 살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싶네요
저희 엄마 보면서 느낀건데 육아랑 일을 병행하기도 참 어려운거라 싶어서ㅜㅡ 뭐 애초부터 아이를 안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비혼주의 경향까지 생겼네요
혼자 그 긴 인생을 살기엔 외로우니까 결혼은 그렇다 쳐도 딱히 아이를 키우면서 살고싶진 않네요ㅋㅋ 사촌동생이 애기인데 요즘 이모가 잠깐 저희집에 와서 좀 봐주고 있는데 그 잠깐 동안도 정신없고 이모도 정말 힘들어 보여요ㅠㅠ 애기가 가만히 있으면 모를까 계속 돌아다니면서 위험한 짓 하고 흘리고 떨어뜨리고 난리가 나는데 애 낳고 육아하면서 눈 안떼고 계속 그걸 챙겨주면서 하루종일 있고 싶지는 않음....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게 썩 끌리지도 않고 그냥 직장 맘 편히 다니면서 자아실현 할래요
저는 반드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겁니다..
3명 낳을겁니다..
그리고 결혼 안하는 환경만 해결해도 출산율은 올라갈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인이라면
출산휴가 임신휴가 안주는 기업한테 본보기로 조진뒤에
출산휴가 임신휴가를 보장하면 인센티브,안하면 검찰수사...
"출산은 국가의 미래이다.출산휴가를 보장하지 않는것은 국가의 미래를 막는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뭐 잡소리를 늘어놨지만
요약하면 저는 아이낳고 결혼할거고
저는 아이 안낳는것이 경력단절,출산휴가가 보장되지 않는것이 큰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