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이게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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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편입 당연히 쉬운 길이란 없겠지만 재수 학원 들어온지 4주찬데 솔직히 그동안 현실 부정만 했고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재수 힘들다는거 알고 있었고 원래는 제 의지도 진짜 크고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죽고싶을 정도로 외로워요 11월까지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지방대 아므곳이나 들어가서 편입 준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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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거맞고 컨디션 급상승 2. 요즘 입맛없어서 깨작깨작거렷는데 밥이 원래 이렇게...

저도 며칠 뒤에 곧 뛰어들어야 하는 입장이고 아직 진지하게 시작은 안했다만같이 힘내봅시다 ㅎㅎㅠㅠ
원래 공부는 외로운 거래요
저도 1월 말에 왔던 현실부정 현상이네여… 조금만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외롭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건가요?
재수학원 혼자 다니는 게 외롭단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