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장 4개 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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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수능 2000
워마 고등 complete 1200
워마 ebs 파이널 1200
워마 숙어 1000
하루 130개인데 ㄱㅊ지 않으려나요
영단어 암기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새로 암기하는 거에 쓰고, 30분 정도는 복습하는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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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수능 2000, 숙어 1000만 해도 영단어 땜에 막힐 일은 거의 없었음요
워마 2000이 아무리봐도 단어 레벨이 쉬운 것 같던데..
이것만으로 될지 모르겠음요
컨셉인가요
ㄲㅈ세요
노베 7등급 수준이셔서 단기간에
영단어 베이스를 쌓아야 하는 상황인가요?
3등급 이상 유베이스면 많이 과합니다.
걍 안정1 만들고 싶습니다
일단 수능 2000 숙어 1000만 지지고볶다가 나중가서 부족하다싶으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마 수능 2000 정도 수준 베이스에
문제 풀면서 필요한 단어 그때그때 암기하고
복습을 잔잔하게 가져가면 수능 1등급 무리 없어요
수능 영어 1은 단어보다는 독해력에서 나옵니다
이미 공부 잘하시는 분 같은데
정시러시라면 영어 과투자가
다른 과목에 대한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저 단어장을 다 외우고 싶으시다 해도
하루 1시간 30분을 단어에만
매일매일 장기간으로 가져가는 거는 비추합니다
시간 줄이고 저강도 고반복으로 하시는 거면 괜찮아요
넵 섬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어차피 저 단어장에
아는 단어도 많이 섞여 있을 거고
외운 것도 시간 지나면 점점 망각한다는 걸
공부 잘하시는 분이면 이미 아실 거예요.
그래서 영어 단어에 시간을 따로 강하게 투자하는 것보다,
그리고 단어 개수로 루틴을 짜는 것보다는
하루 20분씩(시간 기준으로), 밥 먹을 때, 버스 탈 때
책 보듯이 읽으면서
그리고 봤던 건 계속 가볍게 보면서
누적 암기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문제 풀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는 것들은
수기로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태블릿이나 폰에 어플 vocat 깔아서
여기에 입력하고 보세요
빈 단어장에 원하는 단어 입력하는 형식인데
깜빡이(단어/뜻 번갈아 보여주기), 음성 발음, 다지선다 퀴즈 실행 등 시스템이
깔끔하고 가볍게 잘 돼 있어서
복습하기 너무너무 좋아요
4권을 다 하는 건 좋지만
유베인 상황에서 하루 1시간 30분씩 장기간으로 투자하는 게 과합니다.
그거보다 적은 시간을 보더래도 다 외워낼 수가 있으니까요
'효율' 측면에서 안 좋다는 거군요
저 정도로 필요 없습니다 어느 정도부터는 단어 암기보다는 글의 이해와 구조 파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울 수만 있으면 너무 좋죠. 다 수능 범위는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많은 단어장을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만, 단어장을 통해서 '외웠다'는 자각만 없을 뿐이지 공교육/사교육을 밟아오며 몇천 개를 본인도 모르는 새에 외워온 분들입니다.
정말로 워마 2000 한권 '달랑' 외우고 다른 단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제가 깔리면 수능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시 말해 수능은 2000개의 단어만으로 풀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맥락 추론과 접사 추론도 유용한 스킬이지만 만능이 아닙니다.
어원으로 대강의 느낌이나마 추론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중요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 한두 개만 섞여도 오답률이 올라갑니다. 하물며 동사를 모르면 더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앞뒤 문맥의 추론도 최소한 앞뒤 문장의 흐름은 제대로 잡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단어암기는 다다익선입니다.
언어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 암기입니다.
일타강사님들이든 교사선생님들이든 교수님들이든 이견이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안정 1등급이 목적이라면 단어'만' 열심히 외운다고 능사가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글의 이해, 구조 파악 다 중요합니다. 그냥 다 잘하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