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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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햇수로 4수 예정 군수생입니다.
3수까지 했고 내년 10월 전역 예정이에요
정말 감사하게도 서울에서 앉아서 편하게 일해요
일과시간에도 어느정도 인강빼고 공부 할 수 있구요
근데.. 삼수도 군대에서 봤지만 8월부터 시작해서 그런가
거리낌 없었는데.. 그리고 되게 의욕이 불탔고 내년에 만약
하게 되면 똑같이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현역 때 걸어놓은 건대보다 조금 아쉬운 점수를 3수때 받고..
2달 정도 쉬어왔는데
이제 시작 슬슬 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하기가 싫어요. 아무래도
2월부터 10월까지 여기서 해야하고 + 4트라는 생각
+ 여러가지 군대에 있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정도?
가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오르비가 뭐 자유로운 커뮤니티이기도 하고 이런 진지한 고민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전 나름 느낌이 묘하네요
재수도 삼수(반군수) 도 이런 느낌은 아닌데..
근데 또 라스트 수능이라서 제대로 준비는 해야하는데
조금 쉬었다가 하는 것도 방법인가요?
아니면 그냥 참으면서 하는 걸까요..?
주위 고학력 엔수 형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지금은 넌 조금 쉬엄쉬엄 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라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고민돼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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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누칼협?
그건 당연히 아닌데 압박감은 드네요
아 올해 10월 전역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