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디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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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직업이 어떠냐 어느 환경이냐에 따라
주변 사람 면학 분위기 사람 수준 생활 수준 교양 수준 이런게 크게 갈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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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을 보내 시컨트 보내 3 1
리밋 리밋 리밋리밋 Trying to let you know( you를 know로 정의하자. )
영향은 크겠지만 사바사죠
솔직히 님 뱃지보면 애들도 양아치같고 않고 표면적으로든 실제로 그럴진 몰라도 온순한 건 팩트아님? 비유하자면 조선 선비같은 느낌이겠지
전 학군지 아니어서 다양한 애들 많이 봤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근데 학군지 아닌데서 살았으면 더 그런거 예민하게 감지할텐데. 물론 비학군지여도 애들은 어느정도 괜찮은 데가 있다면
저 그런거 ㅈㄴ예민하게 감지합니다
감지한결과 그런게 다가 아닌걸 알게된거에 가까워요
그럼 어떤걸 느낌? 님은 비학군지 사셨으면. 난 강남 목동 분당 애들 급으로 우수하다. 난 모범생이고 좀 잘났는데. 여기 비학군지 애들은 좀 수준도 떨어지고 양아치고 부모님들도 직업 안 좋네 이런 생각 안 함?
약간 메디컬 다니거나 스카이 서연고 다니는 애들 보면 이 학교들의 좋은 점이 남들이 이해 못하는 말들이나 정보를 알아듣는다고 말하면서 우월감 느끼잖아요.
음 전 진짜 전혀 모르겠는게 저도 제 주위에서 제가 압도적으로 공부 잘하기도하고 공부 잘한다소리도 항상 듣고 했는데도 부모 직업 별로거나 환경 안좋은 애 봐도 막 도와주고싶거나 이런건 아니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전 오히려 제가 의대긴한데 주위에 지잡대 간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딱히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제가 '내가 의대다닌다고 은연중에 그 친구들을 무시하진 않는지'를 항상 체크하는편임
지방은 비학군지여도 의외로 교육정책을 애들 풀어주는 식으로 손보지 않아서 사람은 좋다던데 님도 그런 경우심?
뭐 꼭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제 주위에 좋은 친구들만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