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대시에서 발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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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 ->차가운 바위를 안아도 뜨거운 가슴
2연 3연-> [ 꽃송이 ]가 입을 맞추어 피마저 불어 넣고 죽어간다.
발상 ) 시는 응집성이 있다. 연결됨을 인지해야 한다.
아, 꽃송이라는 놈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구나. 차가운 바위는 시련 정도라고 볼 수 있고 시련속에서도 뜨거운 가슴으로 마지막까지 피마저 불어놓고 죽네. [ 기출 발상 ->살구꽃과 한때 -> 여러가지 대상이 사실 하나의 대상임. 동일한 대상을 여러 호칭으로 부를 수 있음. 김소월 접동새 1연에서는 접동새 , 2연에서는 누나가 나온다. 동일한 대상임을 파악한다]
4연•5연)
[임]이라는 새로운 대상 등장.
[임]의 손길 앞에서 나는 운다
6연 임을 위해서 내 무슨 자랑과 선물을 지니랴.
발상) 현대시에서 제목이 대상/대상에 대한 인식을 드러낼수 있다.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에서 나무라는 대상이 나타단다. 신석정 역사. 시에서는 달래꽃이 나타난다 이때 자아는 달래꽃에서 역사의 힘을 인식한다.]
아, 임을 위해서 창백한 꽃송이들이 피를 흘렸네. 그러면 창백한 꽃송이 = 나 -> 임을 위한다.로 볼 수 있네
7연 의로운 사람들 -> 필 흘림 -> 대나무
발상)시는 응집성이 있다.
의로운 사람들 = 나 = 창백한 꽃송이 -> 대나무는 피를 흘린 결과물 = 임을 위한 것
발상)시는 응집성이 있다.
8연,9,10연
붉은 마음 = 뜨버운 가슴
거룩한 이름 = 임
임을 위해 맹세함을 강조한다.
문학은 생각보다 일관성 있게 읽어낼 수 있네요 ㅇㅇ..
깨달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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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뜨거운 가슴"은 꽃송이가 아니라 화자의 것입니다.
꽃송이 = 화자 = 의로운 사람들로 볼 수 없나요?
꽃송이 = 화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요, 2연에서 알 수 있듯 화자는 입을 맞추는 행위의 주체이고 꽃송이는 그 대상입니다.
의로운 사람들=화자는, 화자 또한 의로움을 지향한다는 점에선 타당하겠지만 완전히 동일한 사람들이라고 구태여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ㅇㅎ.. 감사합니당
화이팅
혼자 고민하다보면 꼭 늘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꼭 국어 GOAT가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