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평 쉬는시간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085680
진짜 그리스 아고라마냥 대혼돈의 정답맞추기와 토론이 이어짐...
반 실수 친구 자리 가서 맞춰보고
다른반 고수친구한테도 물어보고
특정 과목만 파는 친구한테도 물어보고...
국어는 답이 안나오는데
수학하고 영어는 끝나고 10분 내로 거의 답 나옴뇨
점심시간에는 밥 안먹고 복도에서 한 10명정도 원모양으로 모여서 각자 국수에서 한 충격적인 실수나 자랑을 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생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ㄹㅇ
고3 9모 10모 돼도 똑같음
저게 은근 긴장 풀어지는 효과가 있음뇨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어같은거 풀다가 시간 남으면 국어 수학 실수가 떠올라서 너무 아쉬워짐뇨이...
고3학평 다합쳐서 국어는 -5
국어 ㄹㅇㅋㅋ 진짜 정답 죽어도 안나오고
나온다고 해도 쉬는시간엔 "야 그거 5번이래" -> 채점할때 "이 #~# 이게 어떻게 1번이야"
이렇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