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살면서 제일 빡쳤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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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디에나 무리지어 다니면서 토토나 술담하고 남 험담하고 패고 그런 새끼들은 있지만
지방에서 노는 애들 미래는 솔직히 좀 안 좋잖아 남자애들은 조폭같은데 들어가고 여자애들도 뭐..
그래서 그래 등신아 니미래가 뻔하다ㅉㅉ하고 꼴통 취급할 수 있을 텐데
학군지 일진들은 공부도 괜찮게 하고 집도 돈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살면서도 성인되면 인서울대학 가거나 부모 사업 물려받는단 말임
난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인생이 원래 이렇게 불공평한 거겠지만 남의 가슴에 구멍내고 다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서도 부모 하나 잘 만나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걔네들이 역겨웠어
이제는 다른 동네에서 사는데 확실히 수업 분위기나 애들 성적은 좀 떨어지지만 애들이 너무 착해서 천국같음 노는 애들도 지들끼리 일탈하지 딴애들한테까지 지랄은 안함
이거 읽고 찔리는 새끼들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나중에 다 돌아올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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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일진들은 조용히 공부만 하는 애들 괴롭히나요
대치 일진이 개무섭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 없는 애니까
내가 뭘 해도 공부로도 지고 집안으로도 짐 뭘 어떻게 할 수 없음
근데 모여서 놀러다니는데 공부를 어케잘함뇨? 그냥 우리가 오르비하고 유튜브보는 시간에 걔넨 놀러다니는건가
읽기만해도 화나긴하는데 직접 본적이없어서
보통 학교에서 놀고 학원뺑뻉이침 학원에서도 놀고
그냥 머리가조은것인가
아무래도 부모가 의사변호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