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목 바꿔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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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6수능을 실패한 재수생입니다.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결정하여 삼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3때 사탐런을 해서 재수때까지 경제, 사문 조합으로 밀고나갔습니다. 현역(90,72)->재수(88,86)
성적이 볼품없지만 제가 가장 스트레스 받으면서 열심히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이 탐구거든요...
사실 재수 막판 9월에 가서 매사에 긴장을 많이하는 제게 타임어택은 정말 치명적인 것을 느끼고
이제와서 런을 쳐야하나 까지 생각도 해봤습니다.
모고도 각 50~60개, n제도 많이 풀어봤는데 6,9,수능에선 항상 맥없이 무너지더군요 (6,9도 비슷하답니다.)
원체 과목이 저랑 안맞는데, 적은 볼륨 땜에 선택한 것이 잘못일까요??
삼수를 하게되면 경제, 사문 조합을 들고가야 할까요? 새로운 탐구 조합을 찾아야 할까요? (목표는 11 입니다.)
국수영은 어느정도 안정권이라 새로운 탐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 동사, 세사, 한지, 세지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르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쌍사 쌍지 경제 사문 한지 세지 동사 세사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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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타임어택이 안 맞으시는 거면 암기 쪽으로 바꾸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스스로 고치지 못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거면 한 번 더 시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고요
네ㅠㅜ...특히 수능장에선 아예 패닉이 오더라고요
찾아보니 사탐들이 전체적으로 24~25때부터 괴랄해지는 감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할지도 고민이네요
ebs강의로 어느 정도 찍먹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거 어떨까요? 어느 정도 풀이도 나와있고 나랑 맞는지도 체크가 가능할 거 같아요.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생 메가패스로 역사, 지리 구경하고 있습니다ㅎ
ebs도 참고해볼게요..!
작년 쌍사 만점인데요 쌍사를 하실거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역사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야합니다 작년 수능 쌍사 트렌드가 교과외적으로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득이였어요. 이 기조가 이어질진 모르지만 만약에 이어진다면 교과개념으로는 좀 빡셀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강사분들 ot에서도 교과 외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을 무시할 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능하다면 교과외의 학습을 할 순 있겠지만 쌍사를 처음부터 해야하는 상황에선 조금 버거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인강개념교재와 교과서, 수특수완을 달달 암기하는것만으로는 문제에 제시된 사료를 독해하고 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까요?
역사과목 자체에 흥미를 갖고있고,
암기는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