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는 "백수"양성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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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를 다니는 고3 현역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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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너무 극단적으로..ㅠ
요즘 신문보고 계속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변하더군요
(2) 인구가 줄어들어도 특성화고 수를 유지하여 22년까지 특성화고 학생비율을 3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직업학교 학생비율이 OECD 평균은 50%이며 우리나라는 19% 수준)
사실 제 생각은 특성화를 더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우리가 20~30대가 됬을떄 세상은 많이 변할겁니다..
인간이 적응하려면 계속 배워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 고등학교 시스템은 평생교육은 못하게 만든다는거죠 ㅠㅠ
진짜 공부에 적성이 있거나 할 마음이 있는 애들 빼면.. 진짜 노쓸모
야자는 왜 강제인지도 모르겠음
요즘이야 선택권이 있다고는 하는데
인간이 노쓸모가 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모두 똑같이 엄마 뱃속에서 9개월 있다 나왔는데..ㅠ
어차피 될놈될 안될놈은 어디가나
그건 ㅇㅈ 그렇지만 될놈안을 알기위해 도전이라도 해봐야하는데
문제는 그것을 할 동기를 안주죠..오히려 도전하는 놈만 이상해지는 현실
독일같은경우는 우리가 중학교 다닐 나이에
취직,기술공부를 할건지/ 공부를 할건지 정하죠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배워도..현장직을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라...
그쪽은 배관수리공이 연봉 1억입니다. 전문기술만있으면 그 어디에서도 무시받지않고 살수있습니다.
근데 한국은..아니죠..닥치고 사무직이 갑이니..
애초에 이런 인식의 변화도 같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봐요
제 생각에 학벌이든 그런거는 이제 변할듯해요
제 자식세대가 되면 학벌사회가 아닐겁니다..
직업이 몇백개씩 없어지고 새로 생기고 이제 인터넷이 사물인터넷 되는 시대에
아직도 입시위주 교육은 정말 비합리적이죠..
그러나 저는 20세기 사람이므로 입시위주교육을 받았으니 그걸 성실히 이수해야죠..
우선 특성화고에 대한 시선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전 중학교때 생각해보면 반에 10명 정도는 공부하고 나머지는 의욕없는 삶을 살더라고요. 솔직히 불쌍했음
공부가 다는 아니겠지만..
공부 안하는 애들 다른것도 안해요..그게 문제죠
공감합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니 다행
이제 시작된 거죠
전 특성화고 확대 정책이 결코 국민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만든 거라 보지 않습니다
최상위층을 위한,그들의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인력들을 양성할려고 시동을 거는 거죠
저는 정부가 서민과 부유층 사이에서 서민 편 제대로 봐준 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의 당을 만들던가 해야할듯..
일단 좀 국회의원 나이나 낮춰주지...ㅠ
공부 안하는 그런 애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자기는 공부는 안해서 못하는거고 공부 아니여도 잘하는게 있다 이거죠
근데 보면 정말 공부 외에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그걸로 잘먹고 사는 사람은 극극소수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 중에 다른 것 잘하는 놈 거의 없..
공부도 못하는거지 공부만 못하는게 아닌데
그리고 공부가 제일 쉬운거임...
막노동,요리 이런게 쉬운게 절대 아님.
이거 공감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