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에서 1등급으로, 나의 수능 메이트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 솔직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033097



안녕하세요, 저는 고2 모의고사 국수영 5등급으로 시작하여 재수 끝에 26 수능 21111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목표한 대학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자 27수능을 준비하시는 N수생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저의 재수 스토리와, 재수에 있어 큰 도움을 준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막연하게 선언한 재수
저는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등한시 하고 놀기만 하다가 고2 9월 모의고사에서 국수영 5등급을 받을 정도로 베이스가 거의 없던 학생이었습니다. 고3 때 정신을 겨우 차려 1년 나름 열심히 공부해봤지만, 평균 3등급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베에서 인서울 대학을 지원해볼 수 있는 정도까지 성적을 끌어올린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조금 더 체계적으로 "내 공부" 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있었더라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시 회상해보니 복에 겨운 생각이었네요^^;)
결국 저는 인서울 대학만 가도 만족하신다는 부모님 앞에서 무작정 재수를 선언해 버렸습니다.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나한테 맞을까..?
저의 재수에 대해 회의적이던 부모님께서 재수를 허락하며 내거신 조건은 "재수종합반 들어가기" 였습니다. 아무래도 재종반은 재종반만 출강하시는 강사분들도 계시고, 양질의 컨텐츠를 받을 수 있었던지라 부모님께선 저에게 재수종합반을에 들어갈 것을 강요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M사와 S사 재수종합반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학원이 배정해주는 수업 시간표와, 강제적인 학원 수업 이수는 저와 맞지 않거나 이미 알고 있어 들을 필요 없는 수업까지 듣게되어 되려 나만의 공부시간을 방해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재수종합반만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한 번의 재종반 교체에도 저와는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독학재수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을 만나다
기나긴 설득 끝에, 독학재수학원을 허락받은 저는 다양한 학원들을 알아봤습니다. 집중하기 좋은 곳은 물론, 대치동 단과 학원과의 접근성, 교통 등 한건물에 모든 시설이 포집 되어있는 재수종합반과는 달리 독학재수학원은 고려해야 할 조건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독학기숙학원을 운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오던 에듀셀파에서(워낙 에듀셀파 기숙에 대한 좋은 소문이 자자해 알고 있었습니다.) 대치에 세운 독학재수학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한티역과 선릉역이 있어 집에서 통학하기도 좋았고, 대치동 현강 학원과도 거리가 가까워(도보 3~10분) 입학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증된 독학 재수 전문 에듀셀파
상담을 받으며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독학을 하며 느끼는 어려움들은 저에게 격한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제가 현역 때 수능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들을 모두 알고 계셨고, 이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순도 높은 집중을 장시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보장해주셨습니다. '아 이곳에선 정말 "내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었고, 그렇게 에듀셀파와의 동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적, 멘탈의 안정화를 경험하다
에듀셀파는 졸음 관리, 최고의 학습 분위기, 방화벽 와이파이 등의 요소를 활용해 저에게 오로지 집중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에서도 수능이라는 막연한 시험에 대한 부담감, 모의고사 성적의 일시적 하락으로 인한 좌절감 등에 빠져 심적으로 힘든 순간도 존재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학습 선생님들께서 힘내라고 자주 말씀해주시고,(수험생활에 있어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멘토 선생님께서도 본인의 독학 재수 이야기를 말씀해주시며 저의 고충에 공감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심적으로, 신적으로 공부에만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자 자연스럽게 성적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수학 선택과목을 확통에서 미적분으로 바꾸게 되어 미적분 문제를 많이 풀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는데, 높은 질의 집중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미적분에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현역 확통 3등급-> 미적 1등급이라는 쾌거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만날 수 있는 과외쌤? 에듀셀파만의 멘토 시스템
제가 학원을 다니며 가장 만족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질문 조교와 비슷한 형식으로 멘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에듀셀파는 독학 재수를 경험하신 수능 상위 1퍼센트 멘토분들께서 단순 문제 질문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대면 상담을 통해 공부 방향성을 설정해주시고, 다음 대면까지 해야 할 과제를 내주시는 등 과외선생님과 같이 저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수학 질문도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에듀셀파 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문제 질문이 가능하여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 선생님께서 독학 재수를 하셨던 분이다보니 저의 힘든 점에 누구보다 잘 공감해주셨고, '내가 잘 하고 있는거구나' 라는 확신이 들 수 있었습니다.
재종반급 각종 모의고사와 양질의 식사
독학재수학원을 들어오며 가장 걱정했던 점은 컨텐츠의 부족이었습니다. 비록 재종반에선 제가 원하지 않는 컨텐츠까지 사야돼도 저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를 구할 수 있었는데 독학을 하게 되면 이러한 컨텐츠를 제공받지 못할까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듀셀파는 저의 불안이 무색하게 대성 더프리미엄 모의고사, 시대인재 서바이벌 프로, 이감 모의고사 세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 수 있게 시험장 분위기 조성, 수능장과 똑같게 시간표를 맞춰줘서 수능 실전감을 유지할 수 있었고 자연스래 수능장에서도 떨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험 생활에 있어서 실전 감각 훈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매일 다른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도시락은 수험생활에 있어 한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도시락이 질리는 날엔 인트라넷을 통해 외부 음식 주문도 가능하게 되어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부에만 신경쓸 수 있는 환경에서 이룬 성과
현역 때의 저는 매일 공부를 하기는 했으나 학교나 스카 등의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집중을 못하거나 휘둘리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특히 학교 시간표는 50분 수업 10분 쉬는 시간으로 이뤄져 있어 수능장에서 80분 100분씩 앉아있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에듀셀파에서 공부 외에 신경을 도무지 쓸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 집중하는 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에 흥미도 생기게 되고, 매일매일 꾸준히 발전해나가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적도 자연스럽게 서서히 오르다가 수능날까지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재수 스토리를 풀다보니, 재수를 하는 순간순간 에듀셀파가 저와 함께 있었네요^^; 그만큼 에듀셀파 학원은 저에게 있어 딱딱한 학원이 아닌, 수능이라는 마라톤을 함께 달려주고 도와주는 러닝 메이트였습니다.
자신만의 공부를 온전하게 하고 싶은 수험생 분들이라면,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리며,
다음 글은 각 과목별 저의 공부법들에 관련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에듀셀파 #독학재수학원 #기숙학원 #재수 #재수학원 #러닝메이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
3덮 미적 풀어봤다 15 2
이렇다 전 글에서 맞춘사람 5000덕 보내줄게 생각보다 잘나왔네 22 30은 걍...
-
3모 ㅈ된거같으면 개추. 3 3
ㄱㄱ
캬
인간승리다 인간승리 와...ㅋㅋ
열심히하셨네요
연세대문과로 가시나요? 축하합니다
공부를 놓기 전 이과적 성향이 강한 편이었고, 공대가 가고싶어 미적분을 선택했던지라 안되더라도 후회 없게 연세대 이공계에 지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사문화작으로 뚫으셨네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입시 관련 아니더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용 ㅎㅎ
저는 고3 때부터 시작해서 평3이 나온 것도 너무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음 좋갰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구륵님께서 수능에서 원하시는 점수 받기를 기원합니다!
난녕하세요!! 혹시 다니신곳이 에듀셀파 기숙아니구 대치에 있는 통학형인거죠???! https://core.edusherpa.kr 여기
맞습니다! 대치 캠퍼스에서 순공 빡공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