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컨설팅이 좀 변질된 것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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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점수를 갖고 온 학생들이 그 점수로 갈 만한 곳을 적당히 써서 붙이는 그런 게 돼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되도 않는 점수로 빵꾸 뚫어 붙여주겠다 이런 거로 변질된 것 같음
사실 후자는 당연히 안돼야 하는 게 맞는 거고 로또 산다 생각하고 써야지
이게 자격시험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사람이어도 예측력을 그해 그해 검증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돈 주면 해주겠다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거에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은 돈을 태우시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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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도파민 중독에 다같이 미친거처럼 이쪽도 되도 않는 스나의 성공 가능성에 미쳐버린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그냥 자기점수대에 적당한데를 가게끔 가이드하고 현실을 잘 모르는 친구나 부모들한테 현실 직시를 시켜주는 정도가 맞다고 보는데.
오로지 펑크만 찾음
그럴려면 돈은 7만원 정도로 받아야지. 70 100씩 받아놓고 적정찾고 끝이면 뭐하러 받나요? 진학사 돌리고 끝내지
지금 금액이 비싸다는거에는 동의해요.
적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진학사도 10만원이나 받으니 그보다는 더 받아야지 않나 싶긴 하네요.
의외로 진학사 칸수 의미나 진학사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정보들 볼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학원에서 나오는 배치표만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도 있고
과목당 반영비율에 따른 적정 대학 찾는거만 알려줘도 도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나다군이라는 제도가 존재하는 이상 폭빵은 필연적으로 생길거라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학과나 높은 대학을 가려는 의도는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컨설팅들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겨난다고 생각하고
가나다군 자체는 문제가 아님
10 이전엔 정시 인원도 많고 지원자 자체도 많을적이라 가나다군이 있든말든 그런일이 잘 없었거든요 수험생이 줄면서 점점 부각되는듯한
수시가 폭빵이 없는 이유(정확히는 정시에비해서 크게 폭빵차이가 나지 않는 거같아요)가 같은 과를 여러 전형으로 나눠서 여러번 쓰거나
혹은 연대도 쓰고 고대도 쓰고 이런식으로 정시에선 한 군에 모여있는 애들을 쓸수 있어서라고 생각을 해서
그부분에 대해서 뭔가 좀 바뀌면 폭빵이 줄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과거에 비해서 학생수가 줄어든것도 산술적인 지원자 수가 줄어서 -> 추합률이 비슷하더라도 과거에비해 펑크로 평가받을만한 점수까지 내려가지는 경우도 많아진건 맞는거 같아요
설령 빵구로 들어가도 그대학 학과에서 따라가기 힘들 듯..
뭐 수능을 원래 실력보다 좀 못봤었는데 펑크로 들어갔을수도 있는거고 하니까 알순 없죠
그래도 말씀하신게 정론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은 해요
수시도 따라가는데 뭐 그정도쯤은
사실 전자의 목적이면 가격이 저렇게까지 높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후자의 니즈가 맞으니까 이렇게 굴러가는게 아닐까싶음 정도가 과해진건 있지만 원래 컨설팅이 전자의 목적이 크지않을까..
이건 진학사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거시적으로 크게 못 잡아서 자꾸 크게 터지는 일이 일어나니 다들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게 되는...
그쵸.. 이젠 여기 없이 입시를 할 수가 없으니
사실 그게 목적이면 고속이나 진학사로도 충분하죠
상당한 고액을 내는 이상 어쩔수없는 현상 아닐까합니다
이게 고액을 지출한다는 면에서
그 돈값을 해야한다
라는 것 때문에 빵을 당연히 찾아서 붙여주겠지
이런 인식이 박힌 것 같아요
컨설팅비가 비싸지 않으면 오히려 큰 기대 안하고
입시 관련 지식을 받고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은데
정확한 내막까진 알 수 없지만 컨설팅비가 저기서 떨어지지 않는게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수시처럼 군없이 6장 쓰게 해주면 거의 없어질텐데
“사실 그 점수를 갖고 온 학생들이 그 점수로 갈 만한 곳을 적당히 써서 붙이는 그런 게 돼야 하는데”
이게 목표면 건동홍 이상 라인 기준
걍 진학사만 대충 돌려봐도 각 나옴.
70씩 받던데 그 정도면 원래는 못 갈 곳 찾아줘야할 가격이라 생각
못 찾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문제
200쳐받는 새1끼는 도대체 뭐임ㅋㅋ 스나 문의하니까 무리라던데
세인트형님 2011년도쯤에도 정시컨설팅 있었나요
있었죠 근데 저렇게 빵꾸찾아준다 그런 개념자체가 없을적
아 그냥 점수가지고 안떨어질 대학/과 중에서 자기가 가고싶은곳 이런거 찾는 목적이었나보네요
최소한 폭발은 피하자 뭐 이런
저 당시 지원인원같은 자료보면 지금하고 차원자체가 달랐습니다
사실 전자가 맞는데
가격을 보면 후자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
전자만 해주는 컨설팅이면 70 80이 아니라 7 8 을 받는게 맞는듯
사실 원서질 경험 많은 사람이면 금방 하는거라..
전자만하기엔 진학사가 이미 있는데 굳이..
70만원씩 받고 적정 대학까지 보내주면 상당히 좋은 컨설팅이죠. 그 돈 받아놓고 하향지원 시키거나 적정마저도 떨구게 만드는 컨설턴트는 사기꾼이구요.
서울대 인문 사범대 갈 학생은 원서 잘못쓰면 무조건 연고대 가야 해요. 또 설경 설경제 표본이 무섭다고 농경제 썼다가 폭나면 연경가야 하구요. 두 경우 모두 학생이 입는 피해는 막심합니다. 그러나 폭발하는 과를 피하기에 수험생은 원서접수에 능숙하지 않고 정보는 지나치게 산발적입니다(어디선 적정 어디선 상향 어디선 하향) 그러니까 전자 목적만으로도 몇십만원 한다?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돈이라고 봐요
근데 컨설팅을 받고도 떨어지면 책임은 누가 지는지??에 대해 학생 탓으로만 여기고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져주지 않는 컨설팅에 몇십 몇백만원은 지나친 것 같아요
이게 워낙 잘뚫리니까,,,
몇년에 한번 빵꾸나는것도 아니고
1년에 십의자리 단위로 빵꾸가나니까 당연히 찾으려고 하는게 맞을지도...
'어느 순간부터 되도 않는 점수로 빵꾸 뚫어 붙여주겠다 이런 거로 변질된 것 같음' 이 말에 대한 생각
항시 경고하는게 되도 않는 점수로 빵꾸 뚫어 붙여주겠다<<이게 확언이 되면 뭔 70이야 1000만원을 주고도 받겠다는 사람 줄을 설건데 (당장 재수 비용이 얼마인지를 생각하면 70에 펑크 무조건 뚫리기를 바라는게 이상한거고)
그 점수로 될 확률을 5% 미만에서 30% 수준까지 올려주겠다
이 정도까지고 그거 납득 못하면 저는 전액 환불 얘기하고 실제로 해드린 사례도 있음
1~2칸 스나 얘기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5~6칸 1장에 2장 스나 쓰고 폭사 3떨 이러고 재수하는 애들 많이 못 봐서 리스크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걔네는 3떨이라고 당당하게 말 안하고 조용히 재수하러 가거든요
누가 뭐래도 난 3떨 막는게 제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함
(당연히 1장~2장 정도는 상향 쓰긴 하는데, 원서 조합 쌩까고 스나 3장 이런거 진짜 골아픔)
내 일이면 차라리 3떨하고 재수하자~가 되는데, 오히려 남 일이라서 더 골아픈 거 같고, 항상 위험성 경고를 해야한다고 보는데 너무 안일한 듯해요.
최종적으로 인당 70으로 무조건 1~2칸 스나 붙인다는 곳은 거르면 되는게 상식적으로 수지 타산 절대 안 나와요 (내 능력 부족인지는 모르겠으나 난 70시간 안에 그걸 확언할 수 있는 한 두칸 찾는게 가능한가?에 대해 안된다는 입장임)
그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그 점수로 붙는 과를 전담으로 찾아준다고 치면 최저 시급도 안 나옴
아마 대치동 암흑의 컨설팅(?) 수준이면 가능할지도 (그런게 과연 실재할지도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