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언가가 많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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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AI가 100억대 되어서 돌아다닐 거라느니
와이트칼라는 대체되서 야가다 십장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 올거라느니
의사들! 전문직들! 개발자들! 다 좃됫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짐
뭐 일론머스크가 그런말 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 양반은 10년전에도 몇년안에 자율주행차 만들겠다
터널을 뚫겠다 화성에 사람보내겠다 뻥카를 수시로 쳤음
2026년 되니까 AI로 테마 바꾼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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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두 고마웠어요, 안녕 8 6
사실 오르비에 빠지지만 않았어도 공부를 더 했을텐데(?) 그래도 오르비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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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어 개못하는데 아예 그냥 1컷 75짜리 평가원해체급 핵불 나오고 1교시후에...
Sw서 백엔드 프론트 다 관찰해보면
개발자 ㅈ됨<<이건 맞는말인거같긴함
다른 분야는 모르겠는데 백엔드 개발은 아직까지 AI가 잡무밖에 못하는거 같던데요
생산성이 높아지면 그 높아진 생산성으로 할 수 있는
더 정교한 일이 생겨나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는 아닌 듯
공채를 너무안하고있기도하고....
이미소속해있는사람들이 다하고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것같음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생산성이 높아진다는게 생각보다 좋은 얘기가 아님
대다수의 기업은 생산성이 높아지면 근무인원을 유지하고 일을 늘리는게 아니라
일을 유지하고 근무인원을 줄임
그게 더 리스크가 적거든
서울에서 변호사 10명을 고용해 온 법무법인 대표 A씨는 올 초 변호사를 모두 내보내고 혼자 일하는 법률 사무소로 바꿨다. 초임 변호사들이 하던 서면 작성 업무 등을 생성형 AI(인공지능)인 챗GPT가 대신할 수 있겠다는 판단 때문이다. A씨는 “사람은 최저임금에 4대 보험까지 들면 최소 월 300만원이 드는데 밤낮없이 업무를 시킬 수 있는 챗GPT는 월 3만1000원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AI 확산이 고학력 전문직, 단순 업무 등 가릴 것 없이 청년 고용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 고용 위축, 연공 편향 기술 변화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국내 노동시장에서 AI 도입 초기 주니어(청년) 고용은 줄고 시니어(중장년층) 고용은 늘어났다”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7월∼2025년 7월 3년간 청년층 일자리는 21만1000개 줄었는데 이 중 98.6%에 달하는 20만8000개가 AI 고(高)노출 업종이었다.
일론이 꼴리는대로 입터는게 아니라 이미 AI에 갈려나가고 있는게 통계적으로 입증됨
AI 고노출 업종이라는게 AI 로 대체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죠.. 고용 수가 오르고 줄는건 경제상황 등의 영향을 받는지라
당장 AI가 가장 잘 쓰일거 같은 개발직군만 봐도 실제로 코드를 치는 사람들 의견은 AI를 고용 수에 영향을 줄 만큼 잘 써먹고 있는건 아닌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