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온 게 너무 억울하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930160
공부 그렇게 많이 한 것도 아니면서
객관적으로 그렇게 힘들었던 상황이었던 것도 아니면서
무너진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억울해
때때로 이 못난 내가 진짜 나의 청춘을 뺏어간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나라는 누군가의 멀쩡한 삶을 이 못난 내가 훔쳐 망가트리는 기분
근데 또 이런 생각하면서 시간 날리고 있다는 사실도 기분 잡쳐
숨쉬고 먹고 움직이고 있지만 삶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아
도움받을 수 있긴 한 걸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중에 아이민 1234567인 분 저한테 찾아오세요 2 1
제가 라면 한 그릇 끓여 드림
-
혹시 IMIN만 가지고 프로필 검색하는 방법은 없나요? 10 1
제가 수강생중에 연락해야 하는 학생이 있는데.. IMIN만 알아서ㅜㅜ 혹시 아이민만...
힘내요
그럼요. 분명 도움 받으실 수 있어요. 도와줄 분들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는게 어디있어요. 자기가 힘들면 그건 힘든 일이 맞았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