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 보면서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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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재수때 자기가 죽도록? 공부햇던
그시절에 갇혀서 자기 우상화하는거
지금 버는 돈으로 자기 우상화하는거
듣고 앉아있는 시간아깝고 두려워짐
저렇게 공부햇다고 썰푸는거보면 나도 저렇ㄱㅔ 과거 자랑 늘어놓는 정도 뿐인 인간으로 끝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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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많은 사람이 대단한 사람 맞습니다.
돈이 기준인 세상에는 부합하지만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인간상이 아니라서 그런듯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면 결국 자본주의 논리에 찌든채로 살아갈수밖에 없다는게 슬픈 사실
그건 맞죠 제가 힘들일 없이 부모님 덕 보고 살아서 너무 쉽게 얘기했나봄 ㅈㅅㅎㄴㄷ..
전 인격적으로 존중받을만한 사람을 좋아해서 대단한 사람은 별로 존중받기 마땅하다고 생각 하지않아요. 대단과 존중받을만한 사람은 별개의 용어
글쿤요 저는 인격적으로 성숙해야만 비로소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으로 보아서... 가치관이 다른거죠
이미 당신이 이 점을 인지한 순간 당신은 다른 길을 걸어갈 여지가 충분합니다.
다른 길을 걷고 싶은데 묶여버린 내 인생
걍 해줄말 하는거지 뭐 실제로 과몰입한거겠니
종종 과몰입하던데 그리고 나도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서 좀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