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반수 조언좀 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9183
일단 광주교대는 합격했고.. 한동대는 예비인데, 간당간당하네요. 한동대 되면 한동대 가겠지만, 광교는 집안과 약속 때문에 쓴건데, 선생님 쪽은 사실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별로 가고 싶지가 않네요. 그래서 일단 가서 사반수를 할라구 하는데.. 뭐 나이로는 오수인, 대학교 1년 다니고 삼수해서.
그런데 음.. 대충 수리하고 사탐, 언어가 자신있고, 영어가 자신이 없네요. 사탐같은 경우에는 역사를 하도 좋아라 해가지고 3사 150점 맞아서.. 크게 걱정없는데, 역시 언수외 특히 수리가 문제겠네요
수리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1개 틀리긴 했지만.. 교육과정 바뀐게 너무 큰 걱정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신승범 선생님꺼 재수생전용 봤는데.. 결국 얘들과 놀고 의지 부족으로 정적분까지는 못나가고 부정적분까지만 했네요.. 대충 2/3정도 끝낸거긴 한데. 사실 이게 통합형으로 나오면 불안할 수준정도?? 그러니 아직 많이 부족하죠. 개념서 한번 풀어보려고 숨마쿰라우데 사긴 했는데.. 사실 요즘 제가 컴퓨터학원, 토익학원, 중국어, 재즈학원, 피부관리,기타, 헬스.. 뭐 이것저것 하러 다니는게 많아서 결국 숨마쿰라우데는 못푼 그래도 수1과 10가나에는 나름 자신이 있긴 하네요
언어같은 경우에는 수능에서 3등급 맞았는데.. 6,9월달에 1등급 맞고 저는 처음에 가채점도 잘나와서 밀려쓴것 같았는데, 확인해보니까 제 실력이었네요. 그냥 제가 가채점 잘못한거였습니다.. ㅜㅜ 마지막 마킹 2개 잘못한게 있긴 했는데 처음 가채점이랑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결국 제 실력이었더라구요. 평소에 자신이 있긴 한데.. 이거 수능때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욤
영어는 수능때 2등급 맞았어요. 6월달에는 1등급 98%, 9월달에는 1등급 97% 나오긴 했는데.. 제가 생각해도 정말 뽀록성이 좀 심했어요. 수능때 결국 빈칸에서 허우적 데다가 시험 완전 날릴뻔했는데, ebs아는 지문이라서 겨우 살아났었죠.
대충 중상위권에서 허우적데는 실력인데.. 저걸로 그냥 경희대 아동가족 상향했다가 광탈했고, 광교만 됐고, 한동대는 좀 불안한 후보인데. 저는 사실 그냥 제대로 재수학원 가서 하고 싶은데.. 6,9월을.. 특히 6월을 하도 잘봐서 무시험으로도 몇몇학원은 될것 같아가지고 그런데 부모님께 죄송한게 있어서 차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뭐 제 친구들은 다 미쳤다고만 하고.. 반수를 하려고 하는데, 그때되서 저 수학 교육과정을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될까 좀 의문이고
영어같은 경우가 제일 약점이라서 요새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기는한데.. 이게 토익이 그냥 말그대로 문법이지.. 독해부분 r/c는 수능보다 훨씬 쉽더라구요. 그래서 준비를 따로 한다고는 해도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일단 교대 가서 7월까지 돈을 모아서 그돈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기숙학원 2년을 다녀서 하도 돈을 많이 써서 집 몰래 할려구요
6,9월달에 하도 잘나온게 있어서 차마 꿈을 못버리겠네요. 어떻게할지 조언좀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아, 그리고 목표는 서울대나 고려대 사학과에요.. 음.. 일단 지금 이곳저곳 조언 구하러 다니는중인. 바로 재수를 어떻게든 떼써서 할까 아니면 반수를 할까로..
목표대학 학생은 아니지만 경쟁학교 재학생인데요.
피부관리+ 교대 넣은거로 봐선 여자분이신걸로 추정됩니다
군대걱정 없으면, 다른학교에 미련없으시면
쌩으로 가세요.
전 등록금낼 돈으로 재수해서 학교왔어요.
올해부턴 논술 수시에 목메어야하십니다. 수능 별로 중요치않은것같습니다.
최저등급 확인하시고.. 고대는 수시로 해결하세요.
서울대는.. 비교내신버프로.. 수능 올인하셔야겠네요.
수시준비(논술)+수능 0.1%이내..
위 성적을 보면.. 부족한게 보이십니당..
문과가 언외 안되면 안되요!
만약 반수를 해야한다면
교대에 돈 걸어놓고 시작하셔야지.. 학비도 싸고..( 왠지 국립인것같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리고 여자분이 교대면.. 얼마나 좋은 배우자 후보가 되시는지는 아시는지요?
적성? 그거 직접안해보면 모릅니다.
경영,경제가 적성에맞다?? 자기 눈에 좋아보여서 그렇지 막상 학교다녀보셔야지 체감하게 됩니다..
저도 걍 성적맞춰서 왔는데.. 직접 안해보시곤 적성몰라요..
문과에선 대학이름이 중요한데 저 한동대가 어디있느지 모르거든요.( 한까아닙니다ㅠㅈㅅㅈㅅ)
바로 재수 하십시용.. 그리고 여자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쌩 4수가 가능하다는 점.. 메릿 이용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