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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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터디카페 소음에 대해
콧물 좀 그만 드세요.
뭐 밥을 안 드시고 와서 콧물로 배 채우려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킁킁 킁 스읍 그르륵 킁킁.
이것도 좀 작게, 눈치 좀 보면서 하면 아이고 감기/비염이신가 보다. 하겠는데 소리가 무슨 이어폰 끼고 음악을 틀어놔도 뚫고 들어와.
그리고 그놈의 헛기침은 여기 왜서 노래라도 한곡 뽑으실 작정이신지 크흠 컥컥 큼 큼 큼 아예 목도 한번 풀어주지 그러십니까?
한숨은 또 어떻고.
웬만하면 문제가 잘 안 풀리시나 보다 하겠는데.
뭔 땅이 꺼져라 푸우우우우우우우우 이것도 어찌나 소리가 큰지 이것도 이어폰 끼고 음악틀어도 뚫고 들어와요.
그리고 또 뭔 가방 하고는 원수를 지셨는지 들어와서 가방을 수플렉스 꽂아버려. 책이 시비라도 털었는지 책하고는 씨름을 해 왜 그러는 겁니까?
또 여기서 캔 따는 건 뭡니까? 그래 뭐 이건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그러면 비닐 사부작 거리는 건 도대체가 뭘 하고 계신 겁니까?
그리고 신발들은 다 밑창이 떨어진 건지 하루 종일 바닥 쓸고 다니고.
이게 웬만해야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지 한둘도 아니야, 그 사람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와서 그래
당최 여기가 스터디카페인지 생활소음내성증진 훈련캠프인지 알 수가 없어요.
제발 좀 배려라는 걸 하고 삽시다.
라고 프린트해서 붙여도 무죄일까요?
어젠 오르비 와서 신세한탄좀 하다가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오늘은 진짜 정신 나갈것같아요....
아니 진짜 내가 예민한것도 있다지만 이건 진짜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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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모의면접 8 1
후달후달 종이는희고글자는검고면접관오빠무서워요
제 생각으로는 표현만 조금 순하게 하시면 충분히 붙여볼만 한 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미 정중하게는 붙여봐서요....
헉 그런데도 안고치셨다니...이건 좀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