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국어 철학지문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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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국어4라서
제가 국어를 잘 못한다는 전제로 봐주세요
현장에서 이 지문을 풀 때 너무 추상적이고 이해가 안 가서
문제는 그냥 감으로 풀고 다 틀렸나? 한 문제 맞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이해보단 그냥 내용일치 그니까
눈굴리기로 풀리는 문제라는 후기가 많더군요
님들은 어떻게 푸셨나요?
저는 수능 준비를 하면서
눈굴리기 지문의 시대는 끝났다
이해하며 읽기가 답이다 라는 신념으로 준비했는데
충격이 큽니다
절대적인 공부량과 준비가 적어서
억울하진 않다만..
또 하게 된다면
어떤 방향성으로 독서를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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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학은 정보의 이해보다 분류와 대조같은 도구가 중요한것같네요
빠르게읽고 문제풀면서 다시한번읽는식으로 하는데
가끔하나씩 틀리더라구요 이것때문에 하나틀렸고 이번언매는 95/143점였습니다
딱 첫문단 읽고
아 이건 내 지능으로 이해하면 풀 수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롬들어서 그냥 텍스트만 납득하는 식으로 한 번 읽은 다음에 문제 보니 이해 안 해도 충분해서 다 풀었습니다
국어 5->1인데 다 읽고 이해하며 풀기 포기하고 올랐어요 케바케지만 어느 하나로 정하면 오히려 독이 되더라구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 될까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수능 준비를 하면서
눈굴리기 지문의 시대는 끝났다
이해하며 읽기가 답이다 라는 신념으로 준비했는데
충격이 큽니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