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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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부경대 성적일땐 제발 수시 부산대를 가고 싶었고
수시 부산대일땐 정시로 중경외시를 가고싶었다.
수시를 버리고 정시로 고려대 성적이 나오니
메디컬과 서울대가 가고싶어지는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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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보라색, VIP는 황금색 12 4
왜 센츄리온은 붉은색으로 이름 안적어주나요 ㅠㅜ 붉은색은 무섭더라도 주황색이라도...
하늘 하나를 넘으면 하늘하나가 더있죠
천외천...
하나 넘을때마다 다음 하늘도 넘을 수 있을 것 같단 착각이 참 무서운듯
어떤 선택이든 자신에게 후회가 가장 덜남을만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여기서 그만두는것에 대한 후회
여기서 더 시도했다가 성공하지 못한 후회
여기서 시도했고 성공했지만 다른 선택이 더 옳았음에 대한 후회
진행하기를 선택했던 후회
사람의 모든 선택은 후회를 남기니깐요.
가장적을것을..
진짜 끝 없는 거 같아요..좀 더 넓은 세상을 느껴보지 못하고 계속 갇혀있고 밖은 무서우니 안에서 더욱 옭아매는 느낌이죠..
저도 현역 때 고려대 문과 갔다가 서울대나 약대만 돼도 좋겠다 싶었는데
재수하니 설약이 안 잡히고 점수가 되니 지방의대 갔다가 아쉬워서
삼수하니 인설의 갈 거고 그러니까 메이져가 가고 싶네요...
최대한 내가 있는 단계에서 높은 위치로 빠져나오고 싶은 욕망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