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수능, 사문 선택을 고민중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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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모의고사 배포가 아닙니다:) 하프 모의고사 4회는 1월 17일(토)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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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칼럼으로 인사드리는 원이입니다! 물리1부터 올려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물리1보다는 사문 수요가 더 있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6월 모의평가에서 지구 5등급을 받고 사회문화로 런쳐 수능 때 현장에서 6분 남기고 17번(사회적 소수자 문제)을 틀려 47점을 맞았습니다.

목차
Chapter 1. 추천 대상 및 공부법
1-0. 남들과 다른 점수를 받고싶다면
1-1. 사문은 누가 하는게 좋을까
1-2. 사문은 꽤나 형식적이다
1-3. 사문은 언제부터 공부해야 할까?
1-4. 개념 공부는 어떻게?
1-5. 개념 후 문제 풀이는 뭘로?
1-6. 실모 시즌, 몇 개를 풀고, 무엇을 풀어야 할까?
Chapter 2. 기타
2-1. 표본 수준
2-2. 과탐과 공부량 차이
1-0. 남들과 다른 점수를 받고싶다면
남들보다 배로 공부하고 배로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사문의 속성 및 제가 공부해봤던 방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1. 사문은 누가 하는게 좋을까?
암기를 잘하고, 성실하고, 사칙 두뇌가 빨리 돌아가는 분한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2. 사문은 꽤나 형식적이다
일반사회로 분류되다보니, 문제의 겉모습 자체는 달라보일지라도, 항상 같은 소재로 등장합니다.
개념 학습에 있어 과탐처럼 명확하게 나뉘는 개념이 과반입니다.
Ex) 사회 운동은 활동을 정당화하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다. 기능론은 사회 불평등 현상을 보편적인 현상으로 본다.
이는 문제 풀이에 있어 마찬가지입니다.
개념 공부를 하고 기출 3개년 정도만 '제대로' 분석하다보면, 선지 자체가 같은 것도 많이 등장해서 바로 필터링이 될 수 있습니다.
1-3. 사문은 언제부터 공부해야할까?
사문은 6~7월부터라도 제대로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초에 대충 공부하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씩 투자하면 개념 및 평가원 기출은 40~50일 정도에 끝낼 수 있습니다.
1-4. 개념 공부(비도표 & 도표) 어떻게?
저는 윤성훈 선생님의 정규 개념 강의와 스피드 개념 강의를 한 번씩 완강했습니다.
도표가 아닌 파트의 경우 필기 내용은 최대한 머리에 박아놓는게 좋습니다. 문제 풀이가 처음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윤성훈 선생님의 명불허전(기출)도 병행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도표는 문제 풀이가 중심입니다. 암기할게 거의 없어 개념 설명은 빠르게 훑고 문제를 주구장창 풀어야합니다. 처음은 명불허전에 있는 도표들로는 충분합니다.
1-5. 개념 후 문제 풀이는 뭘로??
저는 개념 및 평가원 기출 강의 완강 후 교육청 기출(2021~2024년 3월, 5월, 7월, 10월 교육청)을 풀었습니다.
대부분은 마더텅, 자이스토리로 유형별 문제 풀이를 합니다. 이런 루트도 괜찮지만 단기간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실모 형식으로 푸는 걸 권장합니다. 교육청 기출을 통해 문제 형식과 선지가 중복된다는 느낌을 받고, 도표 스킬을 체득하는 느낌도 얻을 수 있으며,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1-6. 실모 시즌, 몇 개를 풀고, 무엇을 풀어야 할까?
가장 중요한 파트입니다. 실모는 수능 한 달 전부터 하루에 2개 정도, 일 주 전 막판 스퍼트 내려면 하루 4~5개 정도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26수능 준비 때 사만다 모의고사, 나르샤 모의고사, 윤성훈 모의고사, 더프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사만다(강추), 더프 모의고사는 가장 실전용, 나르샤는 모래주머니, 윤성훈 모의고사는 살짝 생소한 유형을 익히는 용입니다.
각자의 모의고사 속성을 익히고 후 실모 풀이 시즌에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2-1. 표본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이과생이었던 학생들이 사문런을 치면 등급컷은 사문이 훨씬 널널합니다. 26수능 기준 물리1이 사문의 1컷보다 높지만 난이도는 물리가 훨씬훨씬 어려웠습니다. 표본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습니다.
2-2. 과탐과 공부량 차이
군 자체가 다르다보니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제 경우 과탐(물리1) 공부 시간 자체는 사문의 4배 이상이었습니다.
사문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안한다고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탐에 비해 빠른 성과 내실 수 있으니 한 번에 제대로 공부하셔서 27수능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하며 사문 칼럼은 여기서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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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를추개
개념 훑은 담에 윤성훈쌤 기출 책 사는거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검더텅 푸는거 추천하시나요ㅜㅜ

윤성훈쌤 기출 책 추천해요:) 검더텅은 교육청 기출까지 다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평가원 기출은 윤성훈쌤 기출 문제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교육청 기출은 30분 재고 실전처럼 모의고사(구글에 검색하면 기출 다 있어 굳이 검더텅을 살 필요는 없어보여요) 푸시고 선지 모두 분석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금방 오를 거예요! 파이팅입니다:)누나 무슨과에요! 밥약할래요?

물리하는데 여자일리가 ㅠㅠ 엉엉 여자 아니라 미안해요엉엉 공대남씨 공대한남이 미안해요

엉엉빨간 마더텅
연도별 평가원 교육청기출
시험형태로 볼수 있는거사서
3월 4월에 마무리하고
수특이랑 주에 한번정도 실모 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문 올해 1월부터 개념기출 동시에 시작해서
1회독 거의 끝나가는데, 4월까지 빨간마더텅이랑 윤성훈t 명불 2회독한후
바로 실모를 풀어도 될까요?
아니면 6모까지 계속 기출을 더 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바로 실모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개념 및 명불허전 완강 후 교육청 기출 분석할 때도 실모식으로 진행했어서, 다만 사문이 하반기가 진짜진짜 중요한 과목이다보니 초반에 급하게 진도를 뺄 필요는 없어서 실모를 질문하신 대로 주 1회 난이도 적당한 실모를 가볍게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대신 교육청 기출 실모는 단기간(저는 1일 1~2실모)에 많이 풀어야 실모 운용할 때도 도움 많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