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반수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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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고(올해 22세)
1학기때 대학생활이 넘 재밌어서 2학기 휴학하고 수능 공부하
면서 여기까지만 하고 결과에 승복하자!
라는 마인드로 했는데
이제 대학 가면 재밌게 살아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왜 아쉽지
왜 딱 한번만 더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오지...
참고로 아빠 왈
"작년처럼 올해 반수한단 소리 지껄이면 호적에서 파버린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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