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N수판독기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810750
근본적으로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 이게 없으면 뭐든 간에 힘듦
현우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현우진이 처음 공부 시작할 때 일단 책만 드립다 읽었다는 게 무슨 의미일지 고민해보시길
그렇다고 이미 뇌가 많이 성숙한 고3/N수 즈음에는 책을 막 읽는다고 어릴 때처럼 영향이 크지도 않을 거고(물론 독서량이 늘면 국어에 도움이 되지만)
국어 때문에 +1을 고민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수학보다 국어를 훨씬 잘했던 제가 국어 말고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저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에게 저처럼 읽으라고 기대할 수 없거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난 왜 어렸을 때 독서를 하지 않았을까ㅠㅠ

현역 입시에서 3개, 3년이 지난 작년 입시에서도 3개, 총 6개의 평가원 시험에서 국어 백분위 100을 놓쳐본 적이 없는 사람임에도 국어 과외를 안(못) 하는 이유딱 저네요
국어가 괜히 N수생들의 무덤인 게 아닙니다
올수 국어 1 수학 3인데 전 수학에서 재능의 벽을 느끼는거같은데 그냥 제 공부량 부족일까요...
수학은 고득점에 필요한 재능(단순히 능력치를 재능과 노력으로 이분한다고 했을 때의 표현입니다)의 수치가 꽤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텐 그정도도 없는거같긴한데... 올해는 꼭 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어릴때 한달평균책 몇권정도 읽으셨어요?
한 달 평균을 내 보라고 하면 잘 모르겠는데..
전공서적 두께 정도의 책은 3-4시간이면 독파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읽은 달에는 10권도 읽은 듯
goat
아 물론 제가 어릴 때 (중학교-고1)는 공부를 드럽게 안 해서 남는 게 시간이었다는 사실은 참고해주세요
다른 것도 할 게 많은 학생 입장에서 일반적인 독서량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고3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성공한 근본적 이유도 독해력에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저한테 물어보신 건 아니시겠으나 첨언하자면
전 진짜 어릴 땐 (~초등학생)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이틀 기준으로 3~4권씩 읽었고
중학교 올라가선 수학 과학 공부 여러모로 하느라 그 정도는 못 읽었는데 그래도 달에 5권 이상은 웬만하면 읽었던 것 같아요
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