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 점공에 관하여 알려진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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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존경해 마다않는 코스모스핌님께서 만드신 자료입니다.
점공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합격권자의 대다수는 점공을 한다. 학교별로 편차가 있지만 합격권의
약 80%는 점공을 하고 학교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공률은 올라간다.
위 표의 서울대 경제를 보시면
합격자 중 점공참여율은 87%, 불합격자중 점공 참여율은 36%입니다.
합격권 점수를 가진 학생의 대다수는 점공을 하며, 불합격권 점수를 가진 학생의 대다수는 점공을 하지 않습니다.
보통 그런 걱정을 많이하세요.
“10명뽑는 학과이고 5등이에요. 점공은 20명 들어왔는데 실제 지원자는 58명이에요. 그럼 38명 중 분명히 내 앞으로 들어오는 애가 5명은 있지않을까요? 어쩌고저쩌고…(하략)”
위 표는 실증적으로 검증된 사실입니다.
합격권은 점공을 하고 불합격권은 안해요. 그니까 좀 그만 불안해합시다. 안들어온 애들은 ”대부분 불합격권“입니다.
2. 불합격권자 대다수는 점공을 하지 않는다.
뭐 사실상 1번에서 다 설명을 드렸죠?
실증적으로 봤을 때 불합격권은 대다수가 점공을 하지 않습니다.
가령 연대식 500점인 A학생이 연대 경영에 넣으면 점공을 하냐?
아뇨. 얘들은 이미 2027학년도 수능준비 중입니다. 어차피 떨어질 것을
본인도 완벽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처럼 매일 진학사 들락날락하며 목숨걸지 않습니다.
점공을 할 유인을 생각해보세요. 4칸~6칸의 심적으로 불안한 애들이 가장 많이 하지 않겠어요? 불합격권이 점공을 안하는건 위의 연대식 500점같은 사례이고, 반대로 합격권 중 점공을 안하는 애들은 그런거에요.
수능 만점이 서울대 의예 점공을 매일 들락날락 하며 불안해할까요?
내신 CC를 받지 않는 이상 절대 안그럽니다. 점공 자체를 안넣는 경우도 많아요. 즉 합격권 중 미점공자는 고득점일 확률이 높기에, 끼어들기로 들어와도 추합으로 나가 줄 가능성이 큽니다.
3. 점공은 D+5정도에 점차 안정적이고 앞으로 잘 안끼어듭니다.
네. 오늘부터는 조금씩 실시간으로 밀리실거고 진학사 메인 들어갔을때

이거 한 개 늘어있으면 등에 식은땀 흐르기 시작하며 온갖 불안이 엄습할텐데 네 뭐 이건 견뎌야죠.
1/5 이후로는 표본이 유입되긴 하지만 나름 안정적으로 변합니다. 5일만 딱 기다려봅시다.
올해는 입시일정이 빨라서 대부분 1월말까지 최초합격 발표가 나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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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점공 했습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서울대 문과 소수과는 5일만에 합격자 싹다 점공들어온케이스도 있네요
이건 제 뇌피셜인데 서울대는 예비번호도 안 주니까 점공 의존도가 더 큰것같아요
이거두 맞고요
소수과는 점공 참여율 높습니다. 말씀하신게 마자요
아 그럼 한 12명 이상 뽑는과에서 실제 접수인원 중 점공참여율이 50%면 합격자 중 안온사람 있을 확률 매우높은데 6~7명쯤 뽑는과가 점공참여율 50%면 합격권은 전부 들어와있을 가능성도 좀 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