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ㄷ 건동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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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졸업한 후 임용을 보면 교사가 된다는 정해진 루트가 있지만 그냥 인서울 대학 게다가 경영 경제도 아니라면(어문이나 사범대) 졸업한 후 취업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ㅠ..
교사도 항상 장래희망으로 가져 왔기에 단순히 취업 문제로 교대를 고민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교대는 점수가 너무 간당간당+면접 있음 이라 그 다음 순위인 경인이 고민이 됩니다. 다만 서울에 살고 있고..교사 말곤 다른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좀 있어서ㅠ...
진학 기준 경인교대는 7-8칸 나오고 홍대 숙대도 충분히 갈 점수 입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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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설교 야수의 심장으로 지원 안돼요?ㅡ
진학 기준 4칸이라...야수가 되기에 전 너무 연약한 것 같아요..
아니아니 설교 넣으면 경인 못넣어요? 교대가 꿈인친구는 교대가서 넘 잘지내는걸 봐서 꼭 가면 좋겠는데
둘다 나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어린편이면 건동홍 추천해요
재수생이라 내년에 21살입니다!
어리네
건동홍ㅊㅊ합니더! 왜냐면 교대는 나이에 딱히 영향받지않는것같아요.. 그래서 일반대 다니다가 안맞거나 교대가 너무 가고싶다! 하면 그때 준비해도 안늦으시듯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고민해볼게요 ㅎㅎ
4칸 설교 안 되나? 될수도 있을텐데
작년 재작년 기준으로는 충분히 되는데 올해 너무 박터져서 가능성이 너무 낮을 것 같아요ㅠㅠ
건대는4칸안됨? 비상경으로 경영전과 ㅈㄴ쉬운데
반영비가 너무 안맞아서 건대는 어려울 것 같아요ㅠ
너무 애매한 상황이시네..이게 정 고민되면 그냥
가군 숙대 나군 경인 고민끝까지하고 다군을 홍대상향하는 선으로 타협하는 것도..
아! 홍대는 상향은 아니고 적정이라 사범이나 어문 쓰면 붙어서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쓰는 것도 고민해봐야겠어요
걍 수능 함더 ㄱㄱ
안정 숙으로 쓰실거면 설교 찔러보시는게 안정카드는 두개쓰실필요가 없어서..
으앙앙 ㅠ 숙대는 점수가 너무 남는데 동홍은 안남는게 넘 슬프네요
설교 숙대 홍대 이렇게 쓰는거 어때요?
설교 1차떨 할 가능성이 점점 커져서ㅠ....무서워서 잘 모르겠어요
설교 몇점이신가요??
취업시기 되면 교대간 거 후회 안 할텐데.. 교대에서 로스쿨 가는 케이스도 종종 있고 교대 가요
설교 아니고 경교라는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ㅠㅠ 부모님도 그냥 서울 안에서 다니시는걸 원하시고..
이게 고학년 되고 현실로 닥치면 서울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님..그래도 서울 생활 포기 못하겠다면 상경으로 전과 잘 되는 학교로 가세요
저는 25살이고 건대 5칸 경교 6-7칸이라 경교 넣었어요
이과는 낮은 과 추합 노려볼 정도고(안정은 아니고)
처음에 문과를 가려 했지만 막상 미래에 내가 뭘 할 건지 생각해 보니까 별 생각이 없었고 음.. 그렇다고 막연히 공부해서 거기서 내가 프런티어가 되겠다! 이런 자신도 없고 해서 최대한 안정적인 길을 생각하고 써봣어요.
제가 나이가 적었다면 건대 쓰고 미지의 길에 대해 도전을 해봤겠지만.. 나이도 나이고 제 자신을 깊게 관찰해 본 결과 변수가 제일 없어 보이는 길을 택하게 됐네요.
본인의 평소 행동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어느정도 간극을 갖고 있는지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예로 저는 평일 내내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직장인들보다 덜 일하면서도 끝나고 나서 뻗어서 뭘 할 엄두가 안 나는 '현실의 제 자신'과, 일반대를 나와 경쟁을 하겠고, 적지 않은 나이에 어린 비교군보다 돋보여야 하고, 대기업에 들어가서도 경쟁을 끊임없이 하며 정년까지도 살아남는 '이상적인 제 자신'의 간극을 봤어요.
편의점을 하는데도 뻗는 절 관찰하며 제 이상이 어디까지 현실을 따라줄까.. 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 그게 교대를 선택하게 했네요. 물론 현실에 순응하고 안주한다는 비판을 피할 순 없지만, 결국 교직 안에서도 경쟁은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안에서 열심히 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제 나름대로 합리적이려고 애써 봤네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좋은 입시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화이팅!!
의견 감사합니다! 파이팅!
혹시 설교환산점수여쭤봐두될까요...? 저도 비슷한상황이라 궁금해서요.....
이번에 서울교대 수시이월이 87명이나 돼서 설교대가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