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나 정시나 컨설팅은 다 개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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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45만 원 비싼 돈 주고 강남으로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ㅅㅂ 내가 전국자사고 2.1인데 생기부 안 좋다도르 외치면서 이대로면 1차합도 힘들다고 입 털길래 그건 그렇다 쳤음
근데 계속 생기부를 이제라도 경제학 연구원으로 틀고 교수들이 쓴 책을 생기부에 막 넣으라고 하는 거임
ㅇㅋ 그것도 뭐 해보겠다고 했음
근데 갑자기 내 생기부 주제를 나랑 특별히 관련도 없던 주제에서 지엽적으로 뽑아온 다음에 그 위주로 설계를 해주길래
에휴 모르겠다 적당히 걸러듣고 알아서 해봐야지 하고 돌아와서 생기부 쓰는데
그때 진짜 하루에 세 번씩 자살 생각함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 조언이랑 내 3학년 생기부 ㅈ도 상관없는 ㅇㅇ
걍 45만 원 허공에 날렸지 그거 환율에 투자하면 치킨 한마리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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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무료컨설팅이긴 하지만 수시 컨설팅에서 의대 증원 감소 고려도 안하고 아가인 라인 얘기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한림의 교과 쓰라는 얘기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