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벗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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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밖에 살지않았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요즘 제가드는 생각들이네요..
요며칠간 제가 감당하기 힘든일을 겪었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간단히 예를 들어드릴게요.
어떤곳에 말도안되는 부조리와 거기 속아가는 순진한 아이들이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그걸 직접 보고 알고있을때 어떤 행동을 하시겠어요..? 물론 자기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구요..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서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 말하더라구요.'니가 오지랖 넓게 주제넘게 간섭할 일이 아니다' 라구요..
솔직히 맞는말이긴 하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에대해 꼬집어줬는데 고칠생각은 1도없고 하는말이 저거라니요... 그사람들의 인성에 상처받고, 2~3일동안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제가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정의의 사도가된다는건 분명 좋은일이지만, 그러면 자기가 받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엄청날거 같아요..한번 말해줘서 안들으면 그냥 포기하고 관심을 안가지는쪽으로 결론났네요..왜냐면 내가너무 힘드니까.. 이 글을읽는분들은 그래서 현실에 타협하고 방관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겟네요..맞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내린 결론에대한 조언을 얻고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력이 없어서 이해안되는부분 이나 조언..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작 이일가지고?라고 하실수있는데
제가 겪은일의 반의반도 안되게 요약해서 적은거에요....ㅠㅠ
Ps.그리고 화난일있다고 너무 성내하시지 마셔요.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를 끄는사람이 있다. 말해보고 안들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성내면서 자기만 스트레스받지 돌아오는 이익은 거의 없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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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 1
험난한 수험생활의 비타민 모모링의 생일입니다ㅏ 어-예 사진 어디서 줍줍했나 기억이...
무슨 판단울 내려도 뭐 어떻다 말씀을 못두리는게...
과연 현실에서 (넷은 쉬워요 ) 그렇게 용기있는 행동을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태어나서 이런적 처음이네요..
혼란스럽네요 제자신이ㅠㅠ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게 가능한가싶어서요..
무튼 감사합니다
다단계?
아눀ㅋㅋㅋㅋ...그런거아니에요
학원이요..
인생은 어차피 타협의 연속입니다. 무시하세여ㅋㅋ 고쳐질 기미도 안보이고 님한테 돌아오는 이익도없으몀 무시각이염 ㅎㅎ
감사합니다 남의인생 피곤하게 간섭안하기로 했어요ㅎㅎ..
무슨일있으셨나요
원래 아무리 내가 열정이있고 의지가있어도 따라와주지않으면 다 소용없고 맥빠져요..ㅜㅜ
학원의 부조리를보고 아이들한테 길을가르쳐줄라고 이야기했는데 선동하는꼴이 되버렸네요...그냥 아이들이 안되서..잘됫으면좋겟어서 한말이엿는데 제가 간첩이되벼렸네요ㅎ..
그거에대해서 학원측은 막말에 물건 집어던지고
내가 왜때무네............
솔제니친 에밀졸라
이런사람들이 위인으로 기억되는 건 다 이유가있는듯..
제 지식의 한계로 누군지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