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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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상이 가장 아름다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우선 친구가 무엇인지 정의해보자면 나와 함께 부담없이 정서적 교류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를 새들을 통해 생각해보려 했습니다. 바닥에 있는 새가 날기 위해서는 날개를 펼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날려는 새 옆에 다른 새가 바짝 붙어있다면 날개를 펴는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 친구라면 조금 날고자하는 새 옆에서 조용히 물러나주어야합니다. 다음으로 날던 새가 다치든, 지치든 모종의 이유로 땅에 내려왔습니다. 그 새는 다른 새에 비해선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친구라면 그 새 주위를 지켜줄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해보자면 승승장구하는 혹은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친구 옆에서는 거리를 벌려주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는 다가가주는 그런 친구가 가장 아름다운 친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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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 사람 말을 따뜻하게 잘 하시는 듯
앗...감사합니다.
친구가 많으면 제 날갯짓에 방해될거라 생각해서, 또 괜히 사귀었다가 상처받을거라 생각해서 친구를 많이 사귀지 않았더니, 결국 제가 쉬러 왔을 때 지켜줄 친구들도 많지 않아졌네요.
제가 지켜드릴게요. 물론 인터넷상에서일 뿐이지만 그래도 당신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시겠어요? 순수하고 이상적인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사랑에 대한 순수한 사유를 하기에는 너무 닳았네요
제가 정신이 이상한건지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면 굉장히 개념적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좋아요그렇다면 차근차근 준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