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문이 단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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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해본 현역인데 다른 어떤 과목보다 절대적으로 개념량도 적고 선택자 수도 빵빵해서 자료랑 등급도 안정적이라 문과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는데 정작 전 지금 사문 세지중에 고민중이라..
올해 수능 치신 분 중에 사문 버리신 분 있으면 이유 좀 부탁드려요
사문 사탐 문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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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꼬락서니가 난리통이었긴 함
저도 수능 풀어보고 개념에서 의문사를 너무 당해서
(아무리 앞부분 기억이 날아갔다고 해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 괜찮을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중임.. 과목 자체가 안맞는거같진 않아요 사회학과 지망이라
ㄹㅇ 나도 단점없는 과목같은데 안맞는 사람들은 안맞더라고요
안맞긴함
안맞는 사람은 아마 시간부족때문일듯? 고난도 도표까지 다 풀 수 있는 사람 중에선
걍 이건 본인이 미출제 개념낚시에 직접 걸려서 뒤통수 세게 후려맞아봐야 깨달음(ex. 9평 신문-비공식적사회화 기관). 내가 아무리 화학하다가 사문 가서 입시 종칠뻔한 경험 얘기하고 다녀도 그냥 나를 허수 취급하고 사문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ㅈ밥 취급함. 과탐에 비해 사문이 어렵다한것도 아니고 과탐 쉽다고 한것도 아닌데 발끈해서 일단 사문은 하기만 하면 그냥 백분위 100 나온다는식으로 말함. 절대 그정도 과목은 아닌데
실모풀면 5분씩 남아도 수능 전날까지 3틀 고정이었던게 사문이었음. 수능은 48
사문하세요. 사문만큼 안전하게 날먹하는 과목도 없습니다.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