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프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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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반값인데 나중에 더싸게해서 팔겠죠?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나중에사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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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헐.. 전 작년 6월에 석원찡 프리패스 42만원 원가주고 사버렸는데.. 언제 70퍼 할인한거죠 ㅠㅠ
난 진정한 호구인가...
저도 얼른 대성꺼 사야하는데ㅜㅜㅜ...
국영수 중에서 제일 필요한 과목 하나는 우선 사세요..! 미리 인강 들어서 나쁠건 없어요 ㅠㅠ
국영수를 전체적으로못해서요ㅠㅠ 고3이 인강없이 공부한다는게 솔직히 힘들죠?
앗 지금 확인했네요!
인강 없이 공부 한다는게 힘든건 아닌데..
인강 들으면 조금더 효율이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제기준)
제가 고3때 공부한바로는..
수학은 인강 사서 들었구요. (전 이때 창무찌를 들었는데 최상위권아닌면 석원찌 추천)
영어는 천일문이랑 영어 단어 하루에 90개 외우기+복습 매일 했구요.
국어는 매3비 매일 시간 재서 풀었어요.(세지문 12분이 목표였어요.)
그리고 틈틈히 고전시가나 고전산문 자주 나오는것들은 정리하고 주제나
작가 특징등을 요약했구요.
매3비는 처음에는 12분 맞춰서 안풀었고,
지문을 꼼꼼히 독파한다는 기분으로 15분이 걸려도 20분이 걸려도 상관하지 않고 계속 독파 했어요.
이런 훈련을 매일 매일 하다보니깐 2주 지나면,
지문을 꼼꼼하게 독파하면서 문제를 풀어도 저절로 15분 안이면 3지문을 다 풀게 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12분 안에 비문학 지문 3개 풀기 훈련 했구요.
매3비 풀고 난 뒤에는 무조건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이랑, 헷갈린 지문들을
독파하면서, 핵심 단어, 주제, 개요 등을 지문 옆에 정리했어요.
그리고 문제 옆에다가 질문의 요점이 뭔지, 왜 1번 선지가 정답인지, 이런 이유를 적어놨구요.(이때까지가 2월말)
그 다음에는 개학 하고나서 모의고사 사설, 평가원, 교육청 상관 없이
틀린 지문은 다 복습했고,
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을 계속 풀면서, 수특 수완에 나온 문학지문은 다 요약정리했어요.
그 다음에 9월달부터 국어 기출 10개년을 풀었는데 3,6,9,수능 모아놓고
매일매일 풀고, 삘받을땐 두개씩 푸니깐 (푸는 시간은 꼭 수능국어시간이랑 똑같은 시간에)
10월초에 국어 10개년 기출은 다 돌렸더라구요.
(아! 그리고 수능국어셤시간은 80분이지만, 전 기출풀때 65분안에 문제 다풀고 검토했어요.)
그 중에서 많이 나왔던 문학과, 킬러 비문학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왜 이게 정답인지에 대해 평가원이 된 심정으로 이유를 찾았어요.
그러고 나니깐 수능이 다가왔고,
수능날 국어시간때 너무 긴장했고, 타임어택도 와서 (이때 첨으로 문제 다푸는데만 77분 걸렸어요.)
국어 망한줄 알았는데 95퍼더라구요.
제가 현역때 국어 공부는 진짜 열심히 해서 어떻게 하는지 잘 알아요.
그리고 제가 재수도 해서 수영탐 어떻게 공부할지 대충 개요는 알고 있으니깐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