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관련 질문 받습니다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412515
일주일 뒤 임고 공부 시작하는 예비 4학년입니다.
학교 3년 다녀서 어중간한건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대 관련 고민 있으신 분 편하게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의고사 함수추론 문제 1 0
(수1, 수2) 자이스토리/마더텅 같은 기출 문제집에서 정답률 10퍼 주변인...
-
망르비살리기위한 ㅇㅈ 1 1
-
메디컬에 관심 없는 이유 6 2
첫째 일단 의학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함 둘째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음 셋째...
-
오르비 재밌을땐 4 1
모두가 다같이 정신병 걸려가는 원서시즌이 제일재밌음 그땐 새벽 3시에도 사람 개많고...
-
더프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 3 1
성적은 의미 하나도 없는데 스트레스는 많이 줌;;;;;;
-
3덮 사문 등급컷 2 0
3덮 사문 39점 보정 몇등급 나올까요
-
화학 1 퀴즈 0 1
ㄱ ㄱ
-
이게 asmr이었구나 4 0
가끔 편안한 상황이거나 누가 조곤조곤 얘기할때 뒤통수가 저리면서 기분이 몽롱해지는게...
-
요즘 진짜 바보가됐네 2 0
무선마우스 자꾸 버벅이길래 유튜브에 버벅임 원인 찾고 블루투스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고...
-
3덮 보정 등급 예측좀여 10 0
언 80 미 77 영 82 사문 41 지구 45
-
난 왜 공부를 못하는걸까 1 0
ㄹㅇ
-
더프 국어 컷 1 1
작수 국어 원점수 70 백분위73이고 매번 한지문 이상 버렸는데20일 정도 다른...
-
빨리 3모가 끝나야지 7 1
오르비가 좀 상승하지 ㅇㅇ 작년까진 책임없는 쾌락이였거든? 올해는 좆된거같긴해 ㅇㅇ..
-
빠꾸먹으려나 ㅋㅋ
-
유기화학 입갤 11 1
생화학까지 아주 재밌습니다
-
제가 국어 과외를 해야하는데 작년 자료는 수능 전에 다...
-
무엇이든물어보 2 0
-
물무보 6 0
그냥 나도 해보고 싶어짐ㅋㅋ
-
쌍지 vs 쌍사 4 1
이번 더프 생윤사문으로 봤는데 수능날 변동성땜에 망할거같아서 그래도 정직한편인쌍사나...
-
지금 수1 수2하기 1 0
지금 수1 수2 하는것 보다는 미적에 시간 쏟는게 맞겠죠? 현역이고 수시 챙깁니다...
-
나도 무물보 11 1
질문에 답해드림
-
난이도는 어떠냐 낮2정도 듣기 가능?
-
수학 김기현 0 0
최저러라서 김기현t 파데 - 킥오프 - 아이디어 까지만 들어도 3등급 나올수 있을까요 ?
-
무물보 9 0
수능 그만두고 싶어요
-
3모보고 탈릅함 9 0
6모보기전에 돌아옴 6모보고 탈릅함 9모보기전에 돌아옴 9모보고 탈릅함 수능보고...
-
근육학 2 1
정신나가요옷
-
탈릅 절대 안함. 일단 될 수 있는지부터가 문제지만…
-
우울글을 쓴 게 아니라 4 1
글을 쓰고보니 우울글이었습니다
-
사람이 없어요
-
디시위키 아는사람있나 1 0
나무위키랑 다른 재미가 있었는데
-
프로젝트헤일메리봐애지 0 0
두근
-
잇올기숙, 에듀셀파, sn기숙 0 0
어디가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유도 알려주세요ㅠ
-
과외받을 때 나이속여도 됨? 3 0
본인보다 과외선생이 꽤 어릴 거 같은데 그냥 귀여운 재수생인척 하면 안되나 인간관계...
-
큐브를 못쓰니까 0 0
불편하네 아 지피티한테 풀어달라해야겠다
-
라이브 컨 받으면서 들으려고 하는데 공통 미적 두 반 컨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미적...
-
평생탈릅할생각없음 2 1
접은커뮤도 계정은남겨뒀음ㅇㅇ...
-
존못찐짜저능아싸소추정신병부남 5 0
-
강기원 수1 특강 0 0
강기원 수1 특강 1주차부터 현강 들으신 분 댓 달거나 쪽지 보내주세요 물어볼 게 있습니다
-
님탈릅선 5 1
함
-
누누히 말합니다 3 2
3모 성적표 나오고 5모 보기 전까지가 진짜 저점입니다
-
10번문제에서 10분씀 3 1
같은 식을 계산하는데 계산할때마다 값이 달라짐
-
새로운 헌팅경로 개척함 1 1
하꼬유튜브에 잘나온사진프사하고 대충 관심있다는 댓글달면 만남까지성사되더라
-
흠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삼년동안 공부를 한번도 안 하고 살아도 영어는 영유랑 사립초를...
-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음 0 0
1시간 자고 3덮치니까 15번 발문은 읽을때마다 의미가 다르게보임 진짜미치는줄
-
헐 5 1
지금 교회다니는애랑 안다니는애랑 단톡방에서 싸운다; 개재밌네
-
옯본격적으로한게작년9월부터인데 4 1
그때는사람꽤나많앗는데
-
더프 문제는 3 1
올려도 되는거 아님? 해설강의 찍는사람도 있는데
-
스포당할까봐존나쫄리노
-
[칼럼 프리뷰] 투투모 14번과 3덮 22번의 유사성! 4 2
투투모 14번의 주 발상은 기울기가 역수인 직선을 대칭이동시켜 직각을 만들고...
교대뱃지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임용 난이도 어떤가요?
예전보다 많이 빡세졌다던데
난이도가 혹시 시험 자체의 난이도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경쟁률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시험자체 난이도보단 붙기 어려운 느낌이 궁금해요
얼마나 준비해야 하고 보통 몇수에 들어가고 얼마나 열심히 해야 들어갈만하고 이런거요
저도 아직 본격적으로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변 얘기들어보면 이게 단순히 생 암기시험이라 N수생이 유리한 시험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초등임용을 4번 떨어졌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공부해도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겉보기에 놀 거 다 노는 사람이 붙기도 합니다.
1~4학년 중에 편한 순서가 대충 어떻게 되나요?
임용 시험이 압박이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수능의 n배라고 할 때 n이 어느 정도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 제가 다니는 학교 기준으로,
1학년과 2학년은 들어야할 과목이 많고 3학년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개인적으로는 힘듦의 정도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 아무래도 교대 다니시는 분들 대다수는 임용 붙어서 초등교사되는 걸 목표로 하다보니 압박감이 큰 편이긴 합니다. 수능은 최대한 점수를 잘 받으면 그 점수 수준에서 대학을 골라갈 수 있는 반면, 임용은 붙냐 안 붙냐의 차이로 누구는 직업을 가지고 누구는 못 가지는 시험이라...
친한친구가 설교라서 어떤 심정일지 살짝 궁금했어요..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교대신지 여쭤봐도될까요?
서울 경인 아닌 지방교대라고밖에 답변 못 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ㅜ
저도 지방교대 희망하는데 이 성적으로는 좀 빡셀까요..?
또 어디지방교대 희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면접 보는 거 싫어서 면접 비중 최대한 낮은 곳으로 찾아본 기억이 나네요.
제가 입시판을 뜬지는 오래라, 전년도 입시결과 보시거나, 입시관련 분석하시는 다른 분께 여쭤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유튭에서 봤는데 진짜 학교에서 율동하나요?
네... 진짜 합니다..
그거 말고도 진짜 별걸 다합니다
남자면 임용 붙고 군대가는게 흔한케이슨가요?
보통은 그렇긴한데 과에서 거의 한 명씩은 중간에 군대를 가더라구요.
혹시 연애는 많이 하나요 그라고 나이 많은 새내기도 잇나요
남자기준으로는 연애 못하면 바보 소리 듣긴 합니다.
나이 많은 새내기 분들 많이 계십니다!
혹시
1. 남녀 성비 궁금해요
2. 나이 최대 몇살까지 보셧나요 새내기
3. 연애 어떤 루트로 많이 하나요 궁금
1. 남3 여7 정도인 것 같습니다.
2. 25학번 92년생분도 봤습니다.
3. 학교가 워낙 좁아서 과 동기끼리도 만나고, 과 선후배로도 만나고, 동아리로도 만나고, 같은 수업듣는 타과끼리 만나고 진짜 다양합니다.
혹시 처음이면 어색 하지 않나요 어떻게 친해지나요 그리고 오티 엠티 가야하나요 궁금합니다
혹시 장수생이신가요?
임용실패하면 진로가어케되나여
기간제하면서 임용을 계속 보는거 말고는...
졸업하자마자 대학원에 가거나, EBS 들어갔다는 얘기는 한 번 들어봤습니다.
왜 보통 임용 붙고 군대가나요?호봉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임용 경쟁률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 다니다 중간에 군대가면
복학했을 때 따라가기 어려울까요?
교대에서 거창한 학문을 배우는 건 아니라서 수업 듣는건 상관없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교대 특성상 팀플로 수업시연을 많이하다보니 동기들이 아니라 별로 안 친한 후배들이랑 하면
어색하다..? 같은 어려움은 있을 것 같습니다.
26학번이 임용칠 때 쯤이면(2030년) 임용 경쟁률이 4:1~5:1 일 것 같다는데 진짜인가요..? 저렇게 되면 몇 년 임용을 쳐도 끝까지 못 붙을수도 있는걸가요..? 전 경남 응시할 예정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배는 맞습니다만, 사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거긴 합니다..
제가 입학했을 당시에 20학번이 임용고시를 쳤었는 데 그 때 경쟁률이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3:1 정도 였던 것 같거든요?
근데 그 바로 다음 해에 전대통령이 늘봄 정책 시행하면서 TO를 엄청 올려서
경쟁률이 꽤 많이 내려갔었습니다.
근데 설령 4:1, 5:1 된다고 하더라도 교사라는 직업이 주는 여러 이점을 생각해봤을 때, 그래도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요새 취업시장이 워낙 안 좋기도 하고 그러니까..
교대에 기본적으로 페미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혹시 남혐까지 하는 불꽃페미들도 존재하나요?
에타에는 종종 분탕치는 분들이 보이긴 한데,
실제로 그런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을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교대가서 무휴반하기 많이 빡셀가요..? 여차하면 그냥 임용 볼 생각도 있습니다
무휴반 하시긴 빡세실거예요. 수능을 다시 보셔야겠다면 저는 개인적으론 한 학기 말고 1년 다니시고 휴학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다른 교대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교대 입학하시면 A집단 혹은 B집단 둘 중 한 집단에 들어가실거란 말이죠. 1학기엔 A집단이 a를 듣고, B집단이 b를 듣는다면 2학기엔 A집단이 b를 듣고 B집단이 a를 듣는 구조가 4년내내 반복되는데, 1학기 다니시고 휴학하시면 저게 꼬여서 여러모로 피곤하실거예요.
제가 지원할 교대가 1학년 휴학이 통으로 막혀있는지라ㅋㅋ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메디컬 목표였다가 요번에 경인 갈거같은데,
그냥 초등교사 된다는 어느정도 보장만 있음
반수 생각 포기하고 교대생활 누리고 싶은데
제가 01년생이라 걱정입니다...
어떤 점이 걱정이신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도 좀 틀이라서 학교가서 동기들과 섞일 수 있을지?가 좀 걱정이고,
4년 뒤의 임용 전망?이 교대생들 하는 얘기
보면 곡소리만 나는게 그냥 wwe인지 ufc?인지
잘 모르겠는것? 걱정입니다
위 두 개가 괜찮으면 그냥 교대에 뼈묻고
4년 즐기고 싶은데 실제 교대는 어느정돈지
가늠이 안되어서요
1. 나이가 많은 분들을 처음엔 어려워하거나 그럴 순 있는데 눈치껏 행동하시면 학교생활하는데 아무 지장 없으실겁니다!
2. wwe보단 ufc에 가깝긴한데, 과거보다 인풋집단의 수준이 낮아지니까 교사의 꿈을 가지고 계신다면, 본인만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학교다니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구요
그렇군요..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