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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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한다는 거의 의미가 줄어가지 않나 싶고
조금 더 정확히는
토종 한국인이 맨땅에 헤딩해서 영어 글쓰기를 잘하게 되는 게 지나치게 가성비 없게 되지 않았나 싶음.
비영어권 성을 가진 미국인들도 종종 논문을 내면 영문 교정 받으라는 리뷰를 받곤 했고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은 끙끙 앓으면서 배우고도 당연히(?!!) 비싼 돈 주고 영문교정을 받던 게 내가 신입생 때의 이야기였음을 되돌아보면
약간은 틀에 박힌, 특색없는(bland) 영어일지언정 어디서 교정 받으라는 얘기는 못 할 정도의 문장을 AI가 써줄 수 있음
물론 내가 빠르게 알아먹고 읽고 하는 것은 여전히 자산으로 남겠으나 그것도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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