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청솔 다녀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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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는 어땠는지..
2.학생 분위기라던지.. 이런것들은 어땠는지
3. 빡세게잡아주나요 아니면 자율적인편이 강한지
4.따로 논술대비 필요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팁같은것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원눈치보여서 좀 그렇다면 쪽지로보내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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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눈치보일것까지얔ㅋㅋㅋㅋ
1.강의는 뭐 개인차인 것 같네요...각자 좋아하는 쌤도 있고 싫어하는 쌤도 있고...
그래도 평타는 친다고 봅니다.그래도 도움이 안되지는 않거든요
2.분당지역 유일한 메이저 재종학원이 분청입니다.따라서 분당지역은 물론이고 수원,용인에서도 모이는데 대개 같은 학교 출신들이 많죠 따라서 자연스레 학원애에 아는 얼굴들이 많습니다.그렇게 되면?곧 시끌시끌하긴하죠.그런데 시끌한거야 청솔의 특징인 빡센 관리가 어느정도 커버해주면서 담임들이 빡세게 하면 조용해집니다.그런데 그런 담임쌤이 오기를 비는건 운이죠...결론은 시끌하다 그런데 강대같은 빡센 곳이 아닌 이상 시끌한건 대부분의 학원들의 특징이다.
3.청솔라인은 대개 관리가 빡세기로 유명하죠 그렇다고 그 정도가 지나친 건 또 아니구여 노련하신 사감쌤들이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하며 잘 관리해주십니다.그리고 조용하면 애초에 건드리지도 않구요
4.논술대비반이 있긴합니다.금요일마다 클리닉이라고해서 2시간 정도 듣죠.그런데 그것도 쌤들마다의 편차가 있어서요...
그렇다고 논술들으러 외출증 끊고 나가는 것도 아니라고 보는게...수시는 아무래도 도박적인 성격이 강하니까요
게다가 논술은 수능끝나고 단기 대비반이 만들어지니까 굳이 논술에 큰 신경을 안쓰셔도 될듯하네요.
1. 강의 : 이거는 케바케라고 저는 생각함
국어 / 수학 / 영어 모두 3 명중 2 분이 저랑 스타일이 맞아서 되게 재밌게 , 열심히 공부했어요
2. 분위기 : 학습 분위기 및 학생들 실력 (?) 을 둘다 말해봄
분당쪽 유일한 메이저다보니 , 우선 수원외고 / 용인외고 / 수지고 / 성남외고 학생들 진짜 많음. 작년 기준 하이퍼1 반의 대다수의 인원이 저 학교들. 그리고 재가 알기로 분청 하이퍼1 이 청솔 전체 2 위인가 4 위로 기억함. ( 반평균 )
하이퍼반 분위기는 대체로 좋음. 프리미어도 나쁘진 않음. 다만 어딜가나 미꾸라지는 하나씩 있음. 애네들은 부모님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학원다니니 무시해도 상관없음. 학원에서 물갈이 자주함
3. 빡셈 유무 : 겁나 빡셈. 위에서도 말햇듯이 물갈이 종종함. 학원 1 층 엘레베이터 옆 보면 물갈이 인원 써있음. ( 만약 학원 다닌다면 안쌤이라고 초반에 무서운쌤 계씸. 이분이 진짜 훌륭한 사감쌤. 딴짓 안하고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면 , 먼저 다가와주심. 상담도 종종해주시고 맨탈케어 굳 )
4. 학원에서 클리닉 수업이라고 있는데 , 이때 부족한 과목 / 논술 / 제 2 외국어 자기 마음대로 선택가능
교대 지원생들은 논술 안듣고 부족한 과목듣고 , 대다수 상위대학 노리는 사람들은 전부 논술 들음
본인은 작년 하이퍼3 반 출신임. 도움됫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