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증권사 취직한지 1년 화석의 진로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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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과) 증권사 취직한 화석의 진로 무물
작년에 이 글을 썼는데 벌써 1년이 훅 지나갔네요..신입이라 정신없어서 어떻게 지나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좋은 기회가 몇 개 생겨서 이직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서류 준비를 하다가 문득 작년에 글 쓴게 생각이 나서 글 올리기로 했습니다.
수능 정말 고생 많으셨고, 서류 지원에 앞서 진로 고민 되시는 부분들이 있다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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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자격증 뭐뭐 추천하시나요? 일단 대충 opic이랑 cfa 해볼까 하는데
금융권 희망하시나요?
금융권 아니면 Consultancy일거같아요!
그러면 영어랑 학회가 제일 중요합니다 다른거 필요없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설경제랑 지방한 중에 어느거 추천하시나요 경희한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
개인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 사업이 잘 맞으시는 성향이면 지방한..
금융권 내에서 서울대 학벌이 확실히 메리트 잇는 분야는 어디인가요?
(학벌만 믿겠다 이런 소리 아님)
영어 잘하면 외국계 ib는 꽉 잡고 있는 것 같아요. 해외쪽도 잘 나가고

학회가 중요하겟죠?그리고 3,4학년땨부터 본격적으오 준비해도 늦지않나요?
퀀트쪽을 건드려보고는 싶은데, 만약 2학년때 벽 느끼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안되더라도 빠져나갈 시간이 있어서
현재ㅜ증권사에서 어떤파트쪽에..? 근무하고있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저는 ib(기업금융)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해서 현실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올해 아마도 서울대 경제 아니면 경영을 진학할 것 같습니다
금융계 서울대 프리미엄이 확실히 있나요?
대학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지금 시점 뭘 하면 좋을지 간략히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서울대 경제라도 문과는 암울하다고 보시나요...?
서울대가 암울한 케이스는 정말 고시공부하다가 아무것도 안하는 케이스 말고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석 루트 밟아두면 취업은 다 돼요
금융권은 서울대 프리미엄 정말 쎕니다
금융권을 희망해도 연세대 경영보다 서울대 사범대가 낫나요?
음 솔직히 사범대면 저는 둘이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더 고민되네요... 그냥 서울대 경영을 질러버릴까
서성한vs연고대는 프론트 직무에서 차이 많이 날까요..
국내사에서는 큰 차이 없습니다. 연고대가 약간 유리해요
고경 vs 설인문이면 무조건 설인문가는게 좋을까요
플랜a는 로스쿨이지만 플랜b로 금공이나 취업도 염두하고있어서요 취업에서도 설인문이 유의미한 이점이있는지궁금해요
로스쿨이어도 닥설인문...특정 영역 빼면 설인문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대 경영 경제 빼고 금융권에 그나마 도움되는 전공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서울대에서 말씀하시는거면 진지하게 국제학부나 영어 쓰는 학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아니면 이과 중에서는 자산 쪽 다루는 건설쪽도 좋아보여요
산경공도 좋은거같네요
제가 문과쪽이라서요..ㅜㅜ그나마 소비자학이나 사회학 생각중인데..사실 문과쪽에서는 경영 경제빼면 관련있는게 없는게 맞겠죠
관련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다른 요소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혹시 vc관련 학회도 많은가요? 1학년때부터 학회등 여러가지 준비하면 vc 나 ib 들어갈수잇을까요..
아직 진로를 잘 모르는 수험생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트레이딩을 접하고 재무재표를 해석하여 기업가치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게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단순 흥미라서 금융권까지는 생각을 안해봤지만 개인 투자자로 나중에 활동해볼 생각도 있는데요. 이러한 제가 경제학,산업공학,금융공학 이런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는것을 권장하나요? 이질문은 개인투자자정도를 생각하는데 대학공부가 필수적이고 큰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보려고합니다.
진짜 트레이딩을 하시고 싶으신거면 수학 많이 잘 하셔야돼요 지금 과가 어디신지는 모르겠는데, 대학공부는 상경쪽이면 개인투자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거시적으로 접할 기회가 일반인들은 많지 않아서요
아직 대학진학은 안한 상태입니다. 이제 원서를 쓸 기간이다 보니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유튜브나 책,신문등을 읽어보며 트레이딩에 대해 접하게되었습니다. 트레이딩을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대학공부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요즘에는 소프트웨어분야 특히 개발자관해서는 독학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어서 트레이딩도 대학공부가 꼭필요한건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이질문은 대학공부가 큰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서 뮫는거예요. 대학진학원서쓸때 상경계열로 써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도 댓글 받아주실까요..
댓글로 여쭈어보려 재가입했습니다 ㅠㅠ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글/댓글 보고 도움많이 받아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대 비상경문과 신입생입니다.
1. 제가 IB 쪽은 아니고 리서치 애널리스트나 트레이딩이하고 싶은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학회(risk,kuvic) + ra인턴 + 영어실력 정도를 준비하면 되는것인가요?
2. 요즘 ra인턴도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이쪽 업계가 많이 기울고 있는 중인가요?(ky학벌+학회+인턴 으로 취업에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3. 만약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리서치로 취업하는것에 실패한다면 대형에서 소형기업으로 눈을 낮추면 일반취업처럼 결국엔 성공할수 있는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planB로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IB는 실패하면 금융공기업이나 대기업 경영지원에 많이 지원하는것 같던데 리서치나 트레이딩은 분야가 안겹치는걸로 알아서 걱정입니다)
4. 그리고 제가 사범대학생인데 금공융전하면 지원할때 상경계학생들이랑 차이가 많이 나게되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
혹시 증권사 나이도 많이 보나요? 공대생이라 이제 찾아보고있는데 이번에 수능쳐서 다시 들어간다면 27이라..
안녕하세요 24년에 작성하신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몇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상고 졸업 후 금융공기업에 재직하다 현재는 건동홍 라인 재직자전형 학과(공과대학 소속)에 재학 중입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퇴사하고 고교 시절부터 갈망하던 사업에 도전했다가 얼마 안 가 실패한 뒤, 진로를 두고 헤매이던 중에 증권업(IB)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목표가 뒤늦게 생겨서 고민 중인 상황입니다.
과거에 비해 취업시장에서 학벌에 대한 디메릿이 줄어든 편이지만, 여전히 증권업계에서 건동홍 라인은 디메릿..으로 봐야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6년 3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상위 대학 편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속한 학과 특성상 학기를 병행하며(전공 수업이 평일 저녁, 주말입니다.) 편입 공부 또는 인턴 및 교내외 활동을 할 시간은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성한 이상 대학에 편입을 도전할지, 아니면 24년 게시글 댓글에 작성해주신 것처럼 인턴 같은 경력을 쌓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절주절 긴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2026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