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복에 겨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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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하고있는데..엄마가 그동안 투자했으니 나군은 엄마 원하는대로 버린다고 생각하고 가능성 낮은곳 쓰자고 밀어붙여서 싸웠음
나군에 쓸수있는 좋은 인서울대학많은데 그거 쓰지말라고 하니까 비참해서 움
그랬더니 불쌍한척한다고 그깟 삼수 뭐가 힘드냐고 그럼
나 고3 재수때도 엄마 원하는대로 대학 썼다가 다 떨어져서 삼수하는거임 사수하기 싫어서 올해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겠다는데 내친수들은 내년에 3학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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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이 많네요원서 카드 생각해놓고
모집 첫날에 님이 결제해서 자의적으로 해봐여
감사합니다 ㅠㅠ 올해는 진짜 제가 원하는대로 쓸게요
그냥 몰래 님이 쓰고싶은 카드 질러버리죠 용서가ㅜ빠르니까요
그럴까요 솔직히 설득하는것도 지쳐서 질러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고생이 많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