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보라는게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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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기출 제대로 보라는게 뭔 소리지
이게 사교육없이 가능한 거임?
수학처럼 컨주고 서바풀고 이런게 아니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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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미리 써둔 글 제가 작년에 반수 시작하고 수능날까지 남은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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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기출 제대로 보라는게 뭔 소리지
이게 사교육없이 가능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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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68
국어 기출 ㅈㄴ했는데 막상 수능장가면 그딴거 기출소재 1도 안느껴지고 그냥 사설스러움
기출 조금 푼다음에 사설벅벅이 정배맞는듯
개인적으론 국어가 사교육이 힘을 제일 못쓰는 과목이라 생각함
예를 들면 기술지문은 순서대로 머리속에 뭉쳐서 그려라, 인과/역접/비례/조건/반례를 체킹하고 선지 돌릴때 다시 보자, 인문 지문은 최대한 사례 들면서 심상 그리고 단순화하자 이런식으로요
특히 법지문의 경우, 무조건 보기 문제가 사례형으로 나오니까요. 법조문의 예외사항을 최우선으로 기억하고, 바로 선지쳐내기같은 사고를 숙달하셔야되고요
22수능때 추론이 가득한 비문학 강화 기조에서, 점점 비문학 추론이 옅어지고 일대일대조 눈알굴리기가 가능한 지문들이 늘어났고요. 문학은 반대로 좀 더 지엽적인 부분을 물으면서 바뀌어왔고요.
아 그리고 정의 나올때, A=B 일때 A가 B라는것도 인지해야하지만, B를 보고 A인걸 알수 있게 해야되고요 패러프라이징 주의하기. 이런 것도 기출 선지 최단 파악을 위해 반복해서 풀면서 스스로 터득하는거죠
이건 걍 강사한테 배운거 아닌가
난 독학런데 언매 개념 빼고 안들어봄
먼책에서 알려준겨?
마더텅 읽다가 갑자기 저게 떠오른건 아닐거아니야
그냥 마더텅 풀면서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이렇게 풀어왔는데
나 애초에 초4때부터 수능 풀어도 1떠서
?
? 원래 국어 백분위 고정 99-100중에 나같은 사람 많음
배운거랑 그걸 체화하는건 다름
근데 그거 연습하기엔 기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사설지문 무지성 양치기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보고
그냥 내가 평소에 하던 무의식적 암묵지를 명시화해서 적어본거임
가장 권위있는 지문 진득하게 뜯어보면서
문제는 대충 어느 지점에서 나오는지
내가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건지
지문 읽을때 기본 루틴은 뭔지
어떤 표시를 해야 하는지 등등
지문을 자기 방법으로 물들이라는 거
ㅇㅇ 기출보셈
어떤 사설을 봐도 평가원만큼 좋은 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