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중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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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최고다~~~~
공부가 역시 가장 쉽고 재밌어요.
지금까지 편의점 3사 알바 다 해봤고 치킨집에 배달알바(뚜벅이 배민!), 상하차(쿠팡, 한진, 롯데), 큐브(40만 원인가 벎), 과외까지 다 해봤는데
진짜 과외가 제일 재밌고 시간 잘 가고 돈도 많이 번다
물론 지금도 과외 2명 하지만...상하차 알바 한 번 하러 와봤어요. 오늘 이 하루 나왔던 경험을 27학년도 수능의 성공을 위한 단초로 삼아야겠습니다. 공부는 ㅈ밥이다. 외우자. 공부는 ㅈ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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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칼라가 낫지
ㅇㅈ입니다. 공부가 최고여
해본알바중
택배상하차가 제일어려웟어요
일단...시간이 생각보다 잘 안 가요. 힘든 거에 비해..
과외는 3시간 해도 눈 뜨면 이미 지나가있고 또 재밌고 짜릿하고...무엇보다 자기 효능감에 매우 좋은데
택배 상하차 이샛기...물건 나른다고 효능감이 오르진 않네요
저는,, 거기서
사람들을 봣어요
열심히산다
나도질수없다
물론 몸은 개박살ㅋㅋ
굳굳 이런 경험도 하면서 어른이 더ㅣ능 거지!
상하차할 때 뭐가 가장 힘든가요?
하차할 때, 내가 물건을 뻘리 내려야 다릉 사람들이 소분할 수 있다. 즉, 내가 느리면, 다른 사람들이 일을 못하고 전체적으로 느려진다ㅡ 그래서 빨리 뻘리 물건을 레일 위에 올려야 한다. 근데 무게가 천차만별이고 또 반복이라 뒤지게 힘들다.
상차할 때, 소분된 물건을 트럭에 실어야 한다. 처음엔 조립하는 기분이 들지만, 감자 20kg이 5~6개씩 오면 빤쓰런이 마려워진다.
갓생사시네요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