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06 07 형님들 커리 훈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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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내신은 4.5인 ㅈ반고 학생이며
고2 모고는 국어 고정1 수학 1-2 영어 1-2 등급정도 나옵니다
국어는 강민철 풀커리를 탈려하는데 지금 제일 고민인거는 탐구 2개입니다
지1은 지금 oz 개념과 기출을 2회독한 상태여서 유자분+베이식 모고로 병행하면서 풀커리를 탈려합니다 하루에 유자분 1강+베이직 모고 1회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1입니다
11월 초에 시작 해서 빠르게 섬개완을 막 끝내고 개념형 모의고사 하루 2회+상크스 1강으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궁금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탐구 과목들 양을 하루에 저정도로 잡으면 적정량일까요? 더 늘린다면 무엇을 더 해야할까요 (ex. 상크스 1강을 더 들어라, 개념형 하루에 3개해라……)
2. 만약 크게 바뀌지않는다면 탐구 2개를 백호쌤이랑 오지훈쌤 풀커리를 탈려하는데 추가적인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요
(ex. 실모를 1일 1개씩 풀어라….)
3. 다른 조언해주실게 있다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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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26 수능 생지로 봐서 약간의 조언 드립니다.
1. 하루에 유자분 1강+개념형 모의고사는 최대 1시간 반, 백호쌤 개념 강의밖에 안 들어서 상크스는 잘 모르지만 대충 적어주신 대로 한다면 1시간 반정도 소요될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년은 과탐이 더 고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풀이인데, 본인이 베이스가 있다는 전제에서 개념 문풀시간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물론 개념도 중요함) 본인이 강의에서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추론형 문제(킬러)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올해 생명평을 보면 킬러가 부활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각 과목에 30분씩이라도 더 투자하셔서 킬러 문제 건드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막 거창한 거말고, 폴라리스나 디카프같은 곳에서 N제가 나올 겁니다. 초반에 나오는 건 엄청 어렵진 않은 걸로 압니다. 이런 거 푸는 거 추천 드려요.
2. 앞에서 말했듯이 백호쌤은 개념만 고 2때 들어서 모르겠지만, 추후에 스킬이 완성되고 나서는 저 선생님들 이외에 강의까지 듣지 않아도 되니 다른 선생님들의 N제, 실모를 많이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마 시즌별로 모의고사가 나올텐데 대부분 하루에 과탐 1과목당 2개의 실모를 보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파이널 기간에 생명은 3개까지 풀었던 거 같아요. 현역이면 1학기는 수업을 보통 하시고, 본인이 안 듣는다고 해도 대놓고 인강 듣기는 좀 매우 그래서 수학정도밖에 못할 거고, 생기부 점검, 수행평가, 지필 등등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이 없을 수 있어요. 이 점 잘 고려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셔야 합니다.
3. 저도 2학년때는 모의고사가 국어 1-2, 수학 1, 영어 1-2, 과탐 1이 항상 나왔습니다. 수능때는 4 1 2 2 2로 내려갔고요.. 겨울방학때 제가 국어를 소홀히 하긴 했지만, 3학년때도 6평때 1, 다른 교육청, 사설 등등에서도 1, 2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렇게 나락 갈 수 있더라구요. 2학년때 물론 잘 하신 건 맞지만 그 성적이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하세요.. n수생 등 들어오고 하면 밀려요. 또, 과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열심히 하세요.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보고 나면 사탐런 생각 날 수 있는데, 본인이 높은 2가 안 나온다면 미련 없이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과탐은 6, 9평 둘다 1등급 나와도 수능때 3, 4등급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고요. 사탐해도 국수 잘 보면 연고 공대, 메디컬도 갑니다. 저처럼 늦게 깨닫지 마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전과목 고르게 보세요. 한 과목 소홀히 하면 바로 떨어질 확률 높습니다
긴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해서 내년 수능때 좋은결과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