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쫓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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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본1 2학기
난 예1부터 이제 학번 기장이었음
그래서 이제 본2 올라가면 회장이 되는거임
근데 내가 본1때 회장 맡은 사람(나보다 한 학년 윗 기장)한테 슬슬 인수인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회장을 하고 싶으면 너가 회장 업무를 맡고 회장직을 다른사람에게 주는건 어떠냐?" 라고 하는거임
이제 난 경상도민으로서 바로 야마 돌아서 그렇게 할 바에는 그냥 때려치겠다 이랬음
근데 그 뒤로 후배들을 위한 해부학 OT 본초학 OT 각종 동아리 업무 등에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거임
OT 준비하녕서 막 ppt 5번 갈아엎고 그럼
그래서 그냥 개빡쳐서 이딴 식으로 할 거면 나 동아리 그냥 나갈거다 알아서 해라 라고 하니깐
"하.. 너는 진짜 MZ다.. 어떻게 자기가 맡은 것도 열심히 안하고 책임이 없냐. 그렇게 애정도 없으면서 회장을 하려하다니 마인드부터 글러먹었구나..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씹고 아직도 그 동아리를 싫어함
물론 동아리는 잘못이 없다만은 내가 뒤끝이 쎄서
이제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거지
그 사람이 약간 본인이 원하는 다로 안되면 다른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서 원하는게 되도록 유도함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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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빌런수준이 보통이아닙니다
지금 그 사람 졸준위 맡고 있는데 우리 단체 집합 2번이나 시키고 들어올때부터 쾅쾅하먄서 기강잡음
단체집합 시켜놓고 하는 말이 "왜 본인의 일인데 집합하는게 불이익이라 생각하죠? 본인의 일에 대해 무책임하네요. 저는 이렇게 시간을 할애했는데 속뜻을 모르다니 안타깝고 앞으로 후배들이 이런 거에도 불이익을 느낀다니 마인드가 안타깢습니다"
하 졸준위 시발
왜 이런 사람이 졸준위장이야
그렇게 뭐든 지 ㅈ대로 안되는걸 못견디는애들은
나중에 사회나가서 큰코다칠듯
문제는 이미 한의대생이라 그냥 알빠노하고 개원하고 잘 먹고 잘 살가능성이 높다는거임...
ㄹㅇㅋㅋㅋㅋ
아이고...
하지만 이후 다른 동아리로 거처를 옮겨가고
그 동아리에서 회장직 깔끈하게 마무리하고 이제 후배한테 인수인계때림요 ㅋㅋ
햄 근데 뭐 집합도 잇고
한의대 군기 쎄요??
나이 많은 사람 많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동아리도 뭐가 이렇게 조직적임
원래 이정도까지 집합 안 함
한의대 4년 다니면서 집합 첨 해봄
이렇게까지 하는건 그 사람이 문제임
그리고 내가 회장한 동아리는 엄청 자유로움
그 자체임 당장 내가 10살 누나한테도 반말하고 후배들도 나한테 맨날 장난치고 그러는데 ㅋㅋ

저도 동아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요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