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내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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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강요하고
사랑을 강요하는
뭐 이런 세상이 다 있을까.
애국을 강요하면 애국을 할지 진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다들 겉으로는 사랑한다 말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할 텐데.
그런 사람과 잘 지내라고 하는 것도 강요이고.
아니면 나도 겉으로만 사랑한다 말하는 사람이 되면 조금 내 삶이 수월해지는 건가.. 그 사람 떠올라서 싫은데.
자신이 기분 나쁘니까 너도 기분 나쁘기를 강요하는 세상이 좋게 보이지가 않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뭘 할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위치나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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