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역하고 8월부터 9to10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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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식비 하루에 6-7천원, 2만원 총 3만원가까이를 100일가까이 써가면서
학교 도서관 집중이 잘되니까 온전히 그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받아든 성적표는 너무 초라하고 허무함
몇년을 본 시험인데 긴장감때문에 시험을 말아먹었다는게
꼴에 너무 우습고 스스로한테도 너무 화가 남
맨날 6시반에 알람키고 일어나서 밥먹고 9시에 도착해서
오후 10시에 막차타고 집오고
이짓을 100일을 반복했는데
수학 하루 4실모도 해봣고
경제 수능 3주전부터 인강하나 붙잡고 시작해서
왜 이해가 안가지 폰붙들고 매달리고 잇어도 봤고
사문도 영점안잡혀서 3개 4개씩 실모풀다가 진빠져서 gg도 쳐봣고
국어도 오답정리하고 이해할때까지 지문붙잡고 잇엇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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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오셨구나
녜 강 제 능력이 여기까지인걸까여
ㅠㅠ
수학 원점수 사설 > 평가원이 대부분이라는게 걍 이해가 안감...
노노 막수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기위한 준비과정임뇨
전역하고 8월 시작이면 준비기간이 조금 부족했던거 아닐까요..감 다시 끌올하는 시간도 있고 하니...너무 자책하진 마십쇼..
8월부터라서요 27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