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준 국어 들어본사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162092
독서 궁금한데
일관된 풀이태도로 푼다고 다들 하길래 ㄱㅊ아보여서
후기나 커뮤에서 찾아보니
해설강의보면 너무 사후적이라서 ㅅ별로라던데 어캐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OX? 4 0
ㄱ. [내디디다]의 원형은 [내딛다]이다. ㄴ. [우러러 보다]에서 음운의 탈락이...
러셀 현강에서 박석준 쌤 들어본 사람인데 석준쌤 반응은 두개로 갈림
1. 듣고 완벽하게 체화가 된 사람 : 체화된 일관된 지침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도 뚫어낼 수 있다.
제 실친이 25수능 원점수 100띄우고 한 말..
2. 들어도 체화가 안된 사람 : 풀이가 사후적이다. 뭔가 풀이에 이질감이 든다. 이걸 현장에서 한다고?
이건 전적인 제 느낌이였음. 완벽하게 체화시키지 못한다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지만 '체화만 한다면' 누구보다 강하고 일관된 풀이방식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 체화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도저히 아닐 것 같아 탈출하고 빅팀에 합류해서 26수능 백분위 97 띄운 사람으로써 체화 진짜 좀 많이 빡셈 )
박석준T는 선지끼리 모순이거나 충돌하는거 잡아내는 연습을 많이시키더라구요. 그걸 선지끼리 범주화한다고 말하고요. 저는 대체로 도움되었어요.
문학을 절대적으로 수용하기보단, 내가 해낼 수 있는 사고인가? 인 선에서 정리하니까 도움된것같아요. 종종 과한것 같은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은 저만의 방식으로 다르게 정리하구요
올해 현강 몇달 들었고요 문학 독서 다 맞힌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서 풀이는 별로였습니다
일관적으로 뭐 칠판에 쓰기는 하는데 저걸 굳이 해야하나 싶습니다
차라리 1,2타를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