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탐구 선택장애(생윤 한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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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이과고 사탐런하려고 합니다
사문은 이미 개념 다 돌렸고 너무 잘 맞는데(적은 개념량과 변별되는 도표) 생윤은 그냥 시작부터 너무 어렵더라구요
엄청 빡세게 외우는게 잘 안되고 국어도 고2 모의고사 백분위 94따리여서 국어도 막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경제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너무 말려서요…. 한지는 또 거의 우리나라 지도 보면서 위치를 다 외워야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두 과목 다 너무 고였다고 하고….. 그냥 안맞더라도 표본 이득인 생윤을 일단 밀고 나가는게 맞을까요?
유교불교 부분부터 외워야하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잘생긴 윤리 생윤하고 있는데 친구들 피셜 잘생긴 윤리가 윤사부분도 계속 끌고 온다더라구요
- 혹시 쌤을 바꾸면 괜찮을수도 있을까요?
과탐은 지구만 좀 열심히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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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생윤 초반 진입장벽만 잘 지나가면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전
원래 앞부분이 좀 힘든걸까요??
외우는게 힘드시면 억지로 생윤 붙잡으실 필요는 없어요
그렇군요.... 그러면 한지 추천하시나요?
지리쪽으로 기존에 알고 있으시던 상식같은거 있으시면 재밌게 할 수 있어요
넵 감사합니다!
제 글에 경제 가이드 간단하게 읽어보시고 맞으면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저도 7월에 시작했는데 수능때 잘 나왔습니다
표본이 계속 걱정이네요 어차피 가고 싶은과도 경영 경제쪽이긴한데....
제가 7월에 시작해서 수능 때 만점 받았는데 컨텐츠는 현강가서 받으면 딱히 부족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애초에 사설 컨 자체가 어려워서 그거 복습하는데 시간 써도 부족하더라고요. ㅋㅋ
표본 자체도 사실 그렇게까지 빡센거는 아니라고 봐요. 이번 1컷 47 2컷 43으로 낮은 편은 아니었다만 어려운 문제가 10 15 둘 다 2점 2점으로 잡혀있는 걸 감안하고 경제가 찍맞이 상당히 쉽다는 점을 보면 그렇게까지 표본 수준이 고여있는거는 아니에요. 절대로 선택하면 안 된다는 프레임이 씌어져있기도 하고 안 해본 사람들이 이건 절대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커서 주변에서 만류하셨을 가능성이 큰 듯요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겨울전까지 계속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올해 생윤 한지러였는데 암기량은 생윤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지는 지도(위치) 암기나, 쌩으로 외워야 하는 지표 순서가 꽤 많아서 암기량이 꽤 된다고 느꼈어요.
반면 생윤은 공부 태도를 단순 암기가 아니라 사상 이해 측면으로 잡으시면 최소한의 암기로도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그렇게 공부해서 시간을 많이 안쏟고도 6/9/수능 1/2/1등급 받았습니다
+ 생윤 관련해서 윤사 부분 끌고오는 것은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생윤 윤사 겹치는 부분은 평가원이 출제한 경우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ㅠㅠ 생윤이 저는 처음부터 어렵던데 뒤에가서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혹시 생윤과 한지 표본이 체감상 어떠셨나요??
26생윤은 시험 난이도에 비해 1컷이 44점으로 다소 낮았던 것 같습니다. 응시자 수가 많기도 하고, 표본이 딱히 고여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반면 26한지는 역대 평가원 기출 중 가장 어려웠음에도 1컷 45, 2컷 41로 생각보다 엄청 낮지는 않았습니다..갠적으로 지리과목 특히 한지는 지리덕후들이 많아서 표본이 좀 고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한지가 제대로 공부만 한다면(ex) 이기상 / 이진웅(ebs) 커리 잘 따라가기 + 연계 교재) 안정 1~2가 가능한 국밥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량(암기량)이 생윤보다 더 많기는 합니다.
반면 생윤은 공부 방향이 암기쪽으로 잘못 잡히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면서, 동시에 고난이도 시험에서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상을 이해하려는 공부를 한다면, 공부량 대비 효율도 좋고 등급도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표본땜에 계속 고민이 되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경제가 개념암기도 적고 계산만 빠르시면 꿀이에요!
넵...!! 감사합니다 겨울까지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