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광석꾼 [365302] · MS 2011 · 쪽지

2011-02-03 03:54:07
조회수 287

이런 것도 사람에 대한 예의에 포함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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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생활 존중.

솔직히 학생도 아니고 다 성인으로써 사귀면

연인 말고 일,학업,친구 등등의 다른 일이 더 많은데

여자친구가 솔직히 너무 많은 애정 요구하면 진짜 넘 피곤한것 같아요.

전 하루 전화1통이 아니라 3통 요구받은 적도 있습니다. 처음엔 해도 도저히 나중엔 할 짓이 못 됨.

게다가 친구들이랑 한창 술 먹고 노는데 뭔 직장 상사도 아니고 그냥 벼락호출 받은 적도 있고..


뭐니뭐니해도 제가 당한 일 중에 가장 섬뜩하고 불쾌했던 게

예전에 한번 여신 여친 사귀었을 때 솔직히 얘 좀 성격이 아닌 것 같긴 했는데 워낙 예쁘니까 걍 다 봐주고 가자 라는 심정이었음.

근데 얘가 폰 좀 빌려달라해서 빌려줌. 그러고서 좀 오래 끌더니 다시 돌려줬는데

처음엔 이상한걸 모르고 그냥 받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폰북 여자 번호는 다 지워져 있었음. 게다가 얘가 이름만 보고 지워서 남자이름도 몇개 지워져 있고 ㅋㅋㅋ
아 하여간에 그중에 어장관리 한 애나 양다리 걸칠만한 애 1명도 없었는데

얘가 내 말도 안 믿고 지맘대로 여자 선후배에 심지어는 친척누나 번호까지 지워놔서 한동안 복구하느라 고생.

으악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저리 영화 보는 느낌. ㅋㅋ 결혼 전제였는데 결국엔 결혼 알아보기도 전에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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