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 하고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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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공부를 안 하던 애가 저보다 성적이 높았을 때 저는 어떤 잘못을 한 걸까요?
평소에 문제를 풀 때는 틀린 문제가 많이 없는데 어떠한 시험만 치면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이번 수능의 제 생윤 성적이 그러합니다...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본격적 시험에서 긴장감 때문에 잠수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지만 전 그 정도가 큰 것 같습니다.
저보다 공부 안 하던 애...라는 말이 오만하고 적절하지 않은 건 압니다... 그런데 평소에 풀건 모의고사 성적도 저보다 낮고 매일 붙어있던 애라 공부하는 양도 알던 터라 느낀대로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더텅 검은 책을 풀었을 때 웬만한 문제는 다 맞추는 정도입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풀 때도 웬만하면 높2정도 이상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는 부끄럽게도 4등급을 받았습니다... 사설을 조금 더 봐야 했을까요 아니면 제 공부법이 문제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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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인듯
실력문제도 있겠지만 갑자기 처박는건 걍 운이 안 좋은거 같아요....
찍 기운
평가원 3개년치 아예 암기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평가원 3개년치 풀고 40점 이상은 나오길래... 맞은 문제 뒤로하고 틀린 문제만 오답노트 썼습니다. 맞은 문제까지 포함해 모든 지문과 선지를 암기해야하는 게 맞았던 걸까요...
맞은문제도 다 하나하나 ox치면서 분석해야해요…
그리고 틀린문제는 오답노트 쓰더라도 다시 OX해보면 틀리는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출이랑 기출베이스로 현돌모하는게 젤 베스트인것 같아요
아 ox로 제가 판단한 근거가 맞는지 답지랑 비교하는 거라면... 제가 문제 풀 때 선지에서 틀린 부분 선 긋고, 제가 선 그어놓은 부분이랑 답지에서 말한 틀린 부분이 일치하는지 비교하며 공부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틀린 문제랑 헷갈렷지만 맞은 문제만 이렇게 한 거 같아요. 쉽게 넘어가서 맞은 문제도 비슷하게 공부해봐야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현돌도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풀고 선지분석하는것도 중요한데
결국에는 선지의 근거가되는건
교과서 기본개념이라
기본개념을 명확히 암기하는게 중요해요
암기를 명확히 해놔야 선지가 꼬와서 나와도 안햇갈리고 대처가 되요
개념도 다시 볼게요 감사합니다!!
시험장 긴장도가 맞는듯요